창조주 하나님(시 104:1~18)
2010.10.22 23:28
10.여호와께서 샘으로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사이에 흐르게하사
11.들의 각 짐승에게 마시우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공중의 새들이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무가지 사이에서 소리를 발하는도다
정말 하나님의 능력은 무궁하단 생각을 합니다. 들에서 나는 풀한포기,나무한그루
산사이로 흐르는 시냇물,하늘을 나는 새와 땅을 기어다니는 벌레에 이르기까지
어쩌면 그렇게 과학적이고 치밀하신지요..
이 아름다운 자연과 환경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형상을 닮은 인간을 창조하사
당신을 찬양하는 기쁨을 맛보시려는 하나님께 우리는 감사함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피조물인 우리가 해야할 일임을 믿습니다.
주님!!
당신께 나아가는 것이 부끄러움과 힘겨움이 아닌
형식적이고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그런 발걸음이 되게 하소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주님을 따르는 길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체험하게 하시고 그안에서 자유함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1.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상상력을 느껴보자
2.창조주의 자녀임을 자랑스럽게 여길것
자연을 보면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과 가까이 하고 친해지면 질수록 우리의 삶도 더욱 풍성해 지겠죠?
이따 노방전도에서 뵈요 형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