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호와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찌어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삶은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삶입니다.

당연한 말인데 우리는 우리 삶 가운데 얼마만큼의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맞이하는지 자신에게 묻습니다. 자신있게 yes라고 하지 못합니다.

아니 오히려 no쪽에 가깝운것 같습니다.

 

답은 간단하더 군요.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믿음,내자신이 주인되는 생활

내가 죽어야 하는데 죽지 못하니 내안에 근심과 염려요 평안이 없습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질문속에 행동하지 못하는 제가 안타깝습니다.

 

 

주님!!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제안의 자아가 성령의 날카로운 검을 경험하게 하소서

아침을 기쁨으로 맞이하며 저녁은 하나님의 성실하심을 깨닫게 하여주소서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께 무릎꿇게 하시고 하나님의 통치아래 누릴 수있는 자유함을

경험하게 하소서.    -아멘-

 

 

1. 세세한 부분까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것

2. 하나님과 교제(기도)에 힘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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