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징벌을 복으로 알라(시 94:12~23)
2010.10.11 01:38
하나님은 사랑하는 그의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갈때 채찍을 드십니다.
이건 그가 미워서가 아니라 어서 그곳에서 나와 바른길로 가라는 하나님의
고마우신 경고입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우리들은 그분의 깊은 뜻을 헤아리지 못하고
우리의 생각대로 행동하고 결정합니다. 결국 끝없는 나락을 맛본 후 그분의 놀라우신
가르침을 깨닫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기 아들을 죽임으로까지 우리들을 사랑하신 분입니다.
그러한 분께 최소한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 않나요?
내아들을 위해서라면 아까울 것이 전혀없는 것처럼 하나님도 나를 위한일이라면
어떠한 일이라도 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그것이 상이든 징계이든..
주님!!
제가 주님의 뜻과 다른 길로 갈때 저를 바로잡아주시고 저를 징계하여 주옵소서
징벌을 당하며 주의 법으로 교훈을 받는 자는 복이있음을 믿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주를 사랑하게 하옵시고 주만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1. 하나님께 징벌받는 자가 되지 말자
2. 항상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행동과 생각 갖기
3. 하나님을 생각하며 의뢰하는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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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극심한 고통을 겪었고, 아직도 겪고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그 고통이 자기 것이 되었고, 그 이후 아직도 고통스럽지만 이겨내는 것이 많이 쉬워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은 것은, 평화와 평온이 아니라, 성장과 또 고통을 이겨내는 내성임을 깨닫습니다.
성장과 고통이 우리를 진정한 평안으로 이끌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징계와 교훈은 다 우리의 성장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