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회장님 컨설팅 끝내고 내려오자 마자 들리네요..

컨설팅 내내 떨면서.. 계속 성령님께 기도드렸어요..

'성령님, 함께 하셔서 이 자리에 은혜를 부어주세요'

웬지 이번 자료는 자신이 없었던터라..

더 간절하게 성령님께 의지했던 것 같아요.

 

다행히 저의 자료를 회장님께서 좋게 보셨답니다.

할렐루야~♥

염려하고 걱정했던 것이.. 얼마나 죄였는지.. 고백하게 됩니다.

훈련으로 저를 세워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업무에까지 은혜를 부어주시니..

정말 그 감사함에 글을 남깁니다.

마음과 몸이 더 나약하고 힘들수록, 주님께 의지하는 우리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