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sharing

오늘 묵상 말씀은 나인성 과부의 이야기인데,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신 예수님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고백하네요..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God has looked favorably on his people!"

 

제가 보는 두 개의 성경이 서로 다른 번역을 하고 있지만 감동이 되는 건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모두들 이런 고백하시는 하루 되세용~^^


박현경

2010.08.11 17:18:47
*.149.65.233

아멘~

profile

성찬제(천안)

2010.08.23 14:26:35
*.95.187.35

우리의 묵상이 눈에 생생히 보듯이 깊어지길 기도합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오늘 월요모임을 위해 기도로 준비합시다^^

 

오늘 새로운 형제 한 명 또 갈 예정입니다.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03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느티나무 2009-11-10 966
102 달란트 이야기 [1] cantstop 2009-12-07 1066
101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박정자 2009-12-10 956
100 Happy New Year 박정자 2010-01-01 953
99 요1:43-51 [1] 박현경 2010-01-08 898
98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요나난 2010-02-01 954
97 봄봄봄이 왔어요. [2] 요나난 2010-03-01 1252
96 3. 3(수) [2] 천안 성찬제 2010-03-06 1009
95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요나난 2010-04-01 852
94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요나난 2010-05-05 823
93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file [2] 요나난 2010-06-03 958
92 순록의 계절 7월 file [1] 요나난 2010-07-01 770
91 누가복음 5장 [2] 성찬제(천안) 2010-07-08 1260
90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성찬제(천안) 2010-07-13 1020
89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다 성찬제(천안) 2010-07-17 1280
88 어느새 8월이 시작되었습니다. file [1] 요나난 2010-08-02 766
»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찾아와 주셨다. [2] 성찬제(천안) 2010-08-11 1436
86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성찬제(천안) 2010-08-24 1112
85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 [1] 성찬제(천안) 2010-08-27 1472
84 결실의 가을이 시작됐습니다. file [1] 요나난 2010-09-01 1230

카페 정보

회원:
20
새 글:
0
등록일:
2009.11.10

로그인

오늘:
0
어제:
3
전체:
143,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