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죽겠네요..
태극기 다느라 밀린 일을 처리하면서 짜증 왕창 올라있는데,,
어떤 미친 분께서 생계비 올려달라고..
겉으론 멀쩡한데(말도 완전 똑똑) 정신분열이라 월 42만원 받는데,, 돈 더달라고 동사무소 와서 행패부리네요..
진짜,,화악 저 아저씨를 힘으로 끌어내고싶고,,
어떤 미친 아줌마는
자기집앞에 씨씨티비 달아달라고,,
필요하시면 본인 돈으로 다시지..
오늘 왜.. 날이 이런 날인지..
클릭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가요?ㅋ
사람들이란 참 내맘 같지 않죠.다른 사람맘 이해하는 것도 내 힘으로 안되구요...
불같이 짜증이 나있을 땐 그곳에 부채질 하거나 기름을 뿌리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내 안의 평안과 기쁨을 질투하는 적들의 소행인가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환영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긍휼의 마음, 주님의 마음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길 간구합니다.
ㅋ 이렇게 개인적이고 거친 글을 올려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 클릭하지 말라고 그러는건데요..ㅎ
긍휼의 마음, 사랑의 마음이 필요합니다..아멘..
오늘도 거룩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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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하지 말라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의 마음인가요?ㅋ
사람들이란 참 내맘 같지 않죠.다른 사람맘 이해하는 것도 내 힘으로 안되구요...
불같이 짜증이 나있을 땐 그곳에 부채질 하거나 기름을 뿌리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내 안의 평안과 기쁨을 질투하는 적들의 소행인가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환영하고 기뻐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긍휼의 마음, 주님의 마음
주님의 뜻대로 행할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