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없음(히10:1~9)
2010.07.19 15:40
(1절)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8절)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 율법은 죄를 인식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한 것이로되,
율법주의에 따라 드리는 예배, 예물, 헌금, 회개는 하나님께서 원하지도 않으시고 기뻐하지도 않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럼 어떤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일까요?
오직 날 단번에 구원하신 완전하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만이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고, 하나님의 뜻을 행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난 하나님앞에 온전한 예배자의 모습인가!
주일예배,가정예배,헌금,회개의 영역에서 습관적이 아닌 완전하신 예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는가!
◆ 적용 : 헌금을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1주일전부터 준비한다.
가정예배 또한 나와 자녀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드릴 수 있게 기도로 준비한다.
주님앞에 정결한 신부가 되도록 깊이 회개하고 반드시 돌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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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습관적, 율법적이 아닌 주님을 사랑함으로 내면 깊은곳에서 우러나는 마음으로 해야겠다고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