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1
묵상: 저 같으면 안식일에 하지 아니하고 다음 날이나 하던지 할텐데요..
주께선 가만히 있는 것은 악한 일을 하는 것이며 죽이는 일이라 하시네요..
2010.07.14 21:17:57 *.149.65.233
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게 되네요.
주의 뜻이라면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세상의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의 뜻을 외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게 됩니다.
2010.07.17 08:22:24 *.185.7.80
그래서 노아 할아버지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누가복음 16:11 [3]
분주함의 위험성.. [2]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앗 [1]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달란트 이야기 [1]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오그라든 손을 펴 주신 예수 [2]
3. 3(수) [2]
기도(祈禱)의 문(門)
바늘귀를 만드는 집착(막 10:23-34)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2]
2009년의 마지막 달 12월
어느덧 2월이 시작됐습니다. [1]
Happy New Year
요1:43-51 [1]
봄의 전령사 4월과 죽음에서 부활한 부활절의 달!
어린 아이들 같이 겸손한 사람이 되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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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 묵상하게 되네요.
주의 뜻이라면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세상의 사람들이 다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의 뜻을 외칠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