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BBB 형제자매님들...

오늘 BBB모임을 기대하면서...잠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생각의 한계로, 또 깨달음의 부족으로, 교만때문에...좀더 편안하게 열린 마음으로 형제자매님들께 다가가지 못한 자신을 발견하고 회개합니다.

 

아마도 스스로 나약하고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오픈된 마음으로 형제님들을 대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는 시간을 정하여 지키기를 소망합니다.  좀더 부지런을 펴야겠어요

 

몇 주 전부터 성가대를 하고 있는데 많은 은혜가 되네요....

좀더 노력하는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