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기간 마지막 전도가 중계 근린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이제 여름이 올 것을 알리듯 약간은 더운 날씨였지만

 

화창한 날씨 속에 복음을 전하는 기쁨은 예비된 영혼을 만나고 복음을 소개하는 특권을 두 배로 누리게 해 주었습니다.

 

다소 늦게 실천 장소에 도착했지만

 

복음을 가지고 대상자에게 나아갔을 때 하나님이 찾아 오시는 것을 기꺼이 맞아주듯

 

순적하게 들어주는 학생 2명을 만나 참 감사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모습 또한 하나님의 메시지요 도구이다!!! 불신자는 이 모습을 통해

 

사영리 내용 만큼이나 하나님을 보게 될 수 있다~~

 

전하는 자로서 대사의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야 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오늘 20명에게 전했고 17명이 영접하였습니다.사진100508_2.jpg 사진100508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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