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본인도 몇번째인지 잊어버렸고, 주위 사람들도 더이상 세어보려고 하지 않는 ...

사랑하는 순화 언니의 생일입니다.^^

짝짝짝!!!!

 

순화 언니를 생각하면 언제 어디서든 두손모아 간절히 찬양드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함께 성경 공부할 때면 제가 감히 따라갈 수 없는 언니만의 깊이 있는 묵상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서만 나올 수 있는 은혜의 나눔들...그러나 전혀 식상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은 나눔이죠.

하나님이 언니에게 주신 많은 달란트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사랑하는 순화 언니의 생일을 찐~~~한 사랑의 댓글로 마구마구 축하해 주세요~~~~~~~*^^*

 

 

생일.jpg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