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다
2017.12.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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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시65:1~13)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의 집에 살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거룩한 성전,
주님의 집에 함께 사는 우리는 온갖 좋은 것을
누리는 큰 복에 만족하렵니다”(4)
선택권은 주께 있다.
구원말이다.
그러면 선택권이 없는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않아도 되겠네
어치피 주께서 하실 일 이니까!
그렇다.
우리가 할 일은 없다.
그러나 그렇게 말하는 것은
구원받지 않은 사람들의 말이다.
구원받은 사람은 그렇게 말 하지 않는다.
주께서 하신일에 감사하며
아무 공로없이 받은 구원에 감사해서
구원의 완성을 이루어간다.
성장말이다.
성장이 나타나야 한다.
태어나면 성장하듯이
성장하지 않으면 거듭난 것이 아니다.
성장의 속도가 느릴 수는 있어도
성장이 없을 수는 없다.
성장의 크기가 작을 수는 있어도
성장이 안 보일 수는 없다.
구원받았는데도 삶의 변화가 없다는 것은,
구원받았는데도 삶이 예전과 다름 없다는
것은, 그가 구원과 관계 없다는 증거이다.
구원받으면 변한다.
삶도 변하고 생각도 변한다.
내가 변했다. 그것도 크게...
도대체 어떻게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고
말할 수 있는 거지.
(2017.12.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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