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것이 빛이여~
2016.12.24 09:33
저것이 빛이여~(요1:1~14)
빛은 누가봐도 빛입니다.
저것이 빛이여 라고 누군가가
말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말입니다.
빛을 몰라볼 사람은 없습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알 수는 있기 때문에
눈만 뜨고 있으면 됩니다.
그것이 빛인데 그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더구나 그는 스스로 그 일을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 이었습니다.
세상이 빛을 몰라봤나?
모두 다 눈을 감고 있을 수는 없는데?
세상이 너무 어두웠나?
어두움은 결코 빛을 이길 수 없는데?
그것은 세상이 빛에 대하여 증언을
받아야 할 정도로 크게 잘못 되었다는
것입니다.
빛이 별 효력이 없을 때가
주변이 밝을 때 인 것 처럼
밝지도 않은 세상이,
스스로 빛을 낼 수도 없는 세상이,
“나는 밝아!”
“왜냐면 나는 빛이거든!” 하면서
착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빛을 몰라볼 수 밖에요
그러니 빛을 무시할 수 밖에요
그러니 빛을 증언해 주어야 했습니다.
생명이 없는데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하나님 것인 생명을 사람이 어떻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지금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하나님께로 부터 오며
하나님 밖에는 보낼 수 없는
그 빛인 구원을
사람의 행위로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말입니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않았다는 것은
알만한 사람이 몰라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내가 말씀에 목숨거는
이유입니다.
언제든 알아봐야 할테니까요!
예수님에게 누구신데요?
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내 말이 맞기는 한거죠?
(2016.12.24.09:25)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하나님에게 길들여짐 | 박상형 | 2023.05.27 | 12 |
공지 | 말씀이 이루어지는 소리 | 박상형 | 2022.12.27 | 151 |
공지 | 그 날을 반갑게 맞기 위해 | 박상형 | 2022.02.28 | 151 |
2231 | 변하는 것이 드리는 것입니다 | 박상형 | 2017.07.13 | 89 |
2230 | 유명인이된 사도와 목사 | 박상형 | 2018.06.13 | 88 |
2229 | 귀신이 답입니다 | 박상형 | 2017.02.03 | 88 |
2228 | 더 확실히 알기 위해 | 박상형 | 2017.01.19 | 88 |
2227 | 고개를 들고 주먹이 불끈 | 박상형 | 2017.06.25 | 87 |
2226 | “듣고 계시죠?” | 박상형 | 2017.05.29 | 87 |
2225 | 나의 전쟁 | 박상형 | 2017.05.10 | 87 |
2224 | 이마에 붙인 몸부림 | 박상형 | 2017.08.16 | 87 |
2223 | 초대에 감사드립니다 | 박상형 | 2017.03.10 | 87 |
2222 | 불평, 불만 있습니다 | 박상형 | 2017.06.03 | 86 |
» | 저것이 빛이여~ | jihopa | 2016.12.24 | 86 |
2220 | 이 길이 맞는 건가요? | 박상형 | 2017.07.03 | 85 |
2219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 | 박상형 | 2018.02.15 | 85 |
2218 |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 | 박상형 | 2017.11.20 | 85 |
2217 | 벌레에 먹히지 말자 | 박상형 | 2018.07.04 | 83 |
2216 | 어떻게 예배를 드려야? | 박상형 | 2018.05.19 | 83 |
2215 | 순순히 가면 된다 | 박상형 | 2018.05.01 | 83 |
2214 | 나이드는 증거, 잔소리 | 박상형 | 2017.06.17 | 83 |
2213 |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서요 | 박상형 | 2017.06.16 | 83 |
2212 | 내 말이... | 박상형 | 2017.05.14 | 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