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장미꽃 만발한 5월 가정의 달에

가족과 이웃, 자연을 가까이 한 시간을 많이 가졌는지요?


5월은

많은 행사도 있어 육체적 피곤함도 없지 않았을테지만

그속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사랑과 섬김이 

5월의 장미보다 더 진한 예쁜 꽃임에 틀림없습니다. 


마지막 5월이 가기전에 아쉬움이 없도록 남은 3일 은혜롭게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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