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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속 

베드로가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면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가 나옵니다.

베드로가 또 다른 제자를 따라 오지 않았더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베드로가 세 번 부인한다는 말을 예수께 듣지 않았다면 닭에 대해 오해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오늘 일은 베드로가 원천적인 일을 하지 않았다면 일어나지 않는 일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를 따랐고 예수의 말을 들었고, 예수와 함께 그 자리에 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사건이 발생할수록 예수의 하였던 말이 생각이 납니다.

스스로를 죄어오는 아픔일수 있지만, 말씀에 순종할수록 더 견고한 크리스쳔이 되어가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현재 베드로를 보는 우리의 눈은 성자와 같은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그 이후에 하였던 많은 하나님의 일들이 성경을 통해 나에게 들려지기 때문이지요

저는 베드로를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베드로처럼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견고한 믿음이 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을 듣지 않았다면 하속들이나 종처럼 베드로를 또는 예수를 심문하는 이가 됐을수도 있습니다.

그리 되지 않은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하속처럼 베드로에게 ‘이 사람의 제자중 하나가 아니냐?’ 라고 질문하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끔찍합니까?

그리되지 않은것 감사할 뿐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지나고 나면 더 명확해지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하속과 세상의 하속을 구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하속인 제자들 그들이 하는 질문은

이사람의 제자가 되지 않겠냐? 라고 증거하는 일입니다.

세상의 하속이 하는 질문은?

이사람의 제자중 하나가 아니냐? 라며 추긍하는 일입니다.

오늘부터 BTC훈련 실천사역과 훈련강의가 진행됩니다.

마음을 지켜주세요.. 베드로처럼 그리할지라도 세상의 하속처럼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생각나게 해주세요. 하나님의 하속처럼 전하게 해주세요.

나의 삶을 돌이킬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경험한것을 마음에 꼭 담아두게 해주세요. 하나님이 기억하도록 말이지요!

내 곁에 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