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1.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우리를 받아주셨습니다 
2.하나님버전: 만일 너희가 너희죄를 고백하면 나는 너희를 모든죄에서 구해줄것이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줄 것이다 
3.말씀기도(시46)-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 어제 교회 셀모임을 10시에 시작을해서 최종적으로 집에 도착해보니 4:30분이었습니다 중간중간에 2~3끼를 먹으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 행복한 사람은 악인들이 하는 것처럼 험담과 비방과 악을 도모하는사람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것을 다른 사람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많은 시간을 하나님이야기를 하는것은 참으로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 최근 전도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모르는 사람, FULL복음, 영접기도,..등으로 한정되었던 전도의 개념이 '듣는전도', '행복한 나눔', '말씀나눔' 등 새로운 개념으로 전도가 이해되는것이 기뻐지기 시작을 합니다 
- 최고의 상담가는 상담을 받으러 온 사람으로 많이 이야기하게 하고 그 스스로 해답을 얻고 스스로 결단을 하도록 유도하는 사람이 최고의 상담가라고 합니다 
- 최고의 전도자는 앞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복음에 대해서 반응하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결단하도록 돕는 사람이 최고경지의 전도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멀리 옮기실뿐만 아니라 행복한 꿈을 꾸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