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3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1.나의버전:행복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좋아하고 그것이 너무 좋아서 날마다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열매맺는 삶을 사는 사람입니다 
2.하나님버전:진정한 행복은 죄로부터 멀어지는 삶이란다 내 모든 말이 거슬리고 따라살기 힘들게 느껴진다면 너가 행복하지 않다는 증거이다
 나의 말을 듣고 기쁨이 있다면 너는 지금 매우 행복한 사람이란다 날마다의 삶이 가슴설레이는 모험과 같을 것이다
3.말씀기도(시39):-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
4.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 지난 연휴는 행복했습니다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지만 4일내내 많은 음식을 먹으면서 보냈던 것 같습니다 
-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사진을 보는 방법이 가장 좋은데 심리적인 변화를 보는것은 쉽지않습니다 
- 예전의 저의 삶은 무거운 짐을 한짐 지고 길을 걷는 여행자와 같았습니다 짐이무겁지만 쉽게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 안에 내가 먹을 양식이 들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 그런데 최근 삶은 가벼운 러닝화를 신고 잘 정리된 산책코스를 걷는것 같습니다 함께 걷는 사람들도 매우 좋은 사람들이고요...
- 최근에 만난 사람들에 대해서 아내와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서 말씀을 나눌수있는 좋은 공동체를 주신것도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이분들은 솔직하게 묵상을 나눠주시고 삶의 변화들을 이야기 해주십니다
- 주위에 이러한 분들이 있음은 형통한 삶으로 가는 첩경인것을 느낍니다 
- 강남대학교에 유학온 중국인을 찾고 있습니다 
- 성경공부를 함께 하고 싶어하고 형통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중국인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