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후 1:3,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1.나의버전:하나님은 그분의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을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알수 있게 된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더이상 썩어질 세상에서의 삶이 목표가 아닌 하나님의 성품으로 닮아가는 삶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2.하나님버전: 지금 밖에서는 예수가 태어난날을 기념하고 있지만 예수를 통한 생명과 풍성한 삶을 경험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는 너희에게 약속하였고 그 약속을 지키었다  예수를 너희에게 보낸것은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기 위함이었단다 그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 
3.말씀기도(시35):내 혀로 주님의 의를 선포하겠습니다. 온종일 주님을 찬양하겠습니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 어제는 참 의미있는 만남들을 했습니다 
- 메이블이라는 회사에서 신입사원5명과 티타임을 가지면서 ‘이슈트리’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전략적사고를 하는데 있어서 매우 유용한 툴입니다 이것을 함께 하면서 그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야근을하고도 일찍 나와 준 친구들이 매우 고마웠습니다 
- 점심에는 후배를 만나서 함께 옛날에 재미있었던 일을 이야기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것을 이야기나누었습니다 14년전에 하와이에서 같은방을 쓰면서 재미있게 놀던 후배인데 지금은 아주 멋있게 서있었습니다 앞으로 건강한 교회에 출석할것을 이야기하고 소개해주었습니다 
-오후에 2건의 미팅은 정말이지 흥미있고 진취적인 이야기들로 가득해서 매우 유익했습니다 
-저녁이 되어서 송년모임이 있었습니다 한해동안 고생했다고 서로를 격려하였습니다 “고생”(苦生)  삶이 고되고 힘들었다고 이야기합니다 감사를 나누면 참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습니다 생명을 소유한 사람들은 죽겠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살겠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오늘목요일 아침모임을 마쳤습니다 일년을 함께 해준 형제들에게 깊이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샬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