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2:15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1.나의버전: 하나님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를 돕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존재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2.하나님버전:나는 각사람에게 서로를 돕는 은사를주었다 너희가운데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을때 조용히 찾아가서 그들을 듣고 함께 해주는것으로도 큰 힘이 될것이다 너희를 공동체로 묶어준것에는 큰 의미가 있단다 모든 일에 하나가 되어서 서로를 위한 삶을 사는것을 위하여 하나로 묶어주었음을 기억하여라
3.말씀기도: 시32: -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마음이 정직한 너희들아 다 즐거이 외칠지어다
4.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 저는 개인적인 성향이매우 강한사람입니다 그리고 주위를잘 돌아보지못하는사람입니다 
- 앞에 있는 사람이 얼마나 아픈지 잘 모릅니다 둔감한 편입니다 성처를 받기 보다는 상처를 많이 준 편입니다 
- 그런데 놀랍게도 주님은 저에게 좋은 공동체들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bbb공동체, 교회공동체, 친구공동체, 회사공동체... 이 공동체에서 제가 하는 일은 다른지체들의 형편을 살피는것이 되었습니다 
-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얼마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4명에서 한명이 빠지면 그 공백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 수만명중에서 몇명이 없어도 존재감이 별로 없지만 소수에서 몇명은 정말로 위대한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저에게 소수의 공동체들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안에서 서로의 필요를 보게 해주셨습니다 
- 요즘은 한명이 매우 크게 다가옵니다 한명을 만나는것은 정말 기쁨입니다 일대일로 만날때 정말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됨을 느낍니다 이러한 교제가 앞으로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달력에서 10일 후면 2016년이 옵니다 기대가 되는것은 올림픽이 있고 야구가 새로 시작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일을하게 될 것을 기대하게 됩니다 
- 즉 새로운 공동체를 허락하셔서 저로 힘있는 삶을 살게 하실 주님을기대하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