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은정자매님.

2015.12.11 02:22

조은정의 마니또 조회 수:83

글을 늦게쓰게되어 미안합니다.

저는 요즘이 극 성수기라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벌써 날짜가 이리되었네요.

쪽지 올려주신거 보고 로마서 묵상하며

기도하며 어떤 분일까 하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이글을 읽으실때 쯤이면 출근길이시거나

리트릿오시는중 이실수도 있겠네요.

평안하시기를 소원하며 리트릿때 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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