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27: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1.나의버전:분내고 화내는것도 무섭지만 질투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2.하나님버전:시기하고 다툼이 있는곳에는 온갖 죄가 따라온단다 누군가를 바라볼때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고 하여라 비교하려고 하지 말아라 나는 모든 사람을 차별없이 다 아름답게 창조하였음을 기억하여라 너도 비교불가한 존재란다
3.말씀기도(시 21):여호와여 주의 능력으로 높임을 받으소서 우리가 주의 권능을 노래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4.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사람을 만나면서 힘을 얻습니다 어제 아침에 신승현형제를 만나서 도전을 받았습니다 점심이후에는 김정현이라는 후배를 만나서 이야기하면서 참 기쁨이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김성욱형제를 만나서 그의 삶을 들으면서 참좋았습니다 
5. 한 사람의 행복스토리를 듣는것만으로도 모자란 시간에 비교하고, 질투하고 하는것은 소모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6. 하나님은 우리 주위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사람으로 가득하게 해주셨습니다 
7.어제 딸아이가 무릎이 아프다고 하면서 집에 돌아왔습니다 저녁에 집에가서 아이의 다리를 주물러주면서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8. 밥만먹이면 자연스레 큰다고 생각하였던 저에게 하나님이 딸아이를 다시 보게 하는 계기를 삼아주셨습니다 저녁에 조금 나아지고 아침에 학교를 잘 가는 것을 보면서 더 큰 감사가 있었습니다 
9.오늘도 질투보다는 감사가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