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1.나이버전;하나님은 우리가 원수갚으면서 서로를 미워하는삶이 아닌 사랑하는삶으로 초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모든 불공평하고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구원해 주실것입니다 
2. 하나님버전;모든 사람의 나의 존귀한 창조물이란다 누구도 마음대로 나의 창조물을 판단하거나 상하게 해서는 안된다 
잘못이 있으면 내가 책임지고 고칠것이다 너의 역할과 나의 역할이 구분되어질때 그때가 가장 아름다운 협력이 되는것이란다
3.말씀기도(시20)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의 오른손의 구원하는 힘으로 그의 거룩한 하늘에서 그에게 응답하시리로다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 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자랑하리로다
4. 하나님은 이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제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것은 원수갚은것은하나님의 영역이라는사실입니다  사람이 원수를 스스로 갚으려고 할때는 당한 수준이 아닌 그 이상이 되어지고 다른 사람을 더 아프게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5.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는것을 이 구절을 통해서 알고 있음을 압니다 
6. 사람은 다른 사람을 흥하게 하는것은 어렵지만 망하게 하는것은 작정하면 가능한 존재인듯합니다 
7.최근에 가정에서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용납함을 받은것입니다 그것을 정말이지 최고의 은혜였습니다 이런 제가 딸아이를 못살게 군다면 그것은 용서함을받은사람의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8. 죄때문에 원수되었던 우리를 원수갚지 않고 용서해주신것을 이해한다면 충분히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받아들이는것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9. 어제 중국형제 한명을 만났습니다 교회배경도 없고, 언어도 상호간에 통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서 통역한 사람이 기가막히게 통역을 해주어서 많은 이야기를나누었습니다 
10, 비록 같은 언어를 사용하지만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대할때는 성령께서 통역을 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