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을 때리는 도구

2015.11.27 08:30

박상형 조회 수:132

영혼을 때리는 도구(잠23:1~16)


죄를 용서받았다고 해서
하나님을 모르는 것 까지
허락받은 것은 아닙니다.
당신 앞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을 보세요(1)


하찮은 것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음식탐하는 것에 목숨을 걸다니요(2,5)


독은 맛있는 것 속에 있습니다.(3)
부자가 되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죠(4)


예수와 한 그릇에 손을 넣어
음식을 먹던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했지만
예수의 발 앞에 앉아 말씀을 먹던 마리아는
예수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음식을 함께 먹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서로의 마음을 먹는 것입니다.( 7,12)


내 말은 무시당해도 되지만
내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당하지 않게 하소서(9)


육신의 부모가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그의 부모임을 알아야 한다(10)


내가 무슨 남에게 훈계를 이라고 말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어요(13)


징(훈)계는 육체의 징계가 아니라
영혼을 살리기 위한 징계여야 합니다.
인류는 영혼을 때리는 도구를
개발해야 합니다(14)


내가 지혜로우면 하나님이 즐겁고
내가 정직하면 하나님이 유쾌하시답니다.
하나님과 나는 어떤 관계이길래?(15,16)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데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하나님과 나는 이런 관계입니다. 흠


내일은 우리 훈련생들 직장선교사
10주훈련 수료하는 날 입니다.
나와 하나님이 그런 관계가 되었듯이
내일부터 우리 훈련생들도 하나님과
그러한 관계가 되는 날 입니다.
다시말해 발목 잡혔다는 말입니다.
빠져나올 수 없는 더 없는 좋은 곳에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축하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우리나라의 직장선교사와
직장선교를 위해서
(2015.11.2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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