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그분의 영을 보내셔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우리를 친히 자녀삼아주신것입니다 

[하나님버전]
나의 자녀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무엇보다 크다
그래서 나의 영을 보내어서 너희를 안전하게 그리고 평안으로 인도하는 것이란다

[말씀기도] 시109+롬8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잠잠히 계시지 마시고 응답해주십시오 
하나님, 자녀삼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마다 잊지 않게 해주십시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오늘 아침에 딸이 8시에 학교를 갔습니다 몇달째 댄스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얼마있다가 댄스동아리와 연기동아리가 경쟁을 해서 최고의 동아리를 선정한 다고 합니다 
상금이 7만원이어서 8명이 나누면 8천원넘게 번다고 좋아합니다 
좋아하는것을 하니까 일어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벌떡 일어나서 평소보다 1시간 40분이나 빨리 학교를 갑니다 
좋아하는 것을 하면 그렇게 되는가 봅니다 
어제는 한분을 만나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를 믿을때 행복해 지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직장을 선물로 주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하나님은 직장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을 만나고 더 많은 꿈을 꾸게 하셨는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이것이 힘들어지는가 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하게 하는것은 부모된 하나님의 마음일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