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더롭고 육체만의 성적 욕망에 빠지는것을 원하시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품위있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버전]
나와 함께 하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 할 품위를 지켜라
뒤를 돌아보지 말고 앞으로 바라보고 아름다운것들을 생각해라

[말씀기도]시96+엡5
하나님을 노래하고 찬양하는 자로, 복음을 선포하는자로 세워주십니다 
하나님은 바르고 아름답게 이끌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이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조금의 어려움속에서 낙심할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생명이 있는 사람은 다시 일어나는법입니다 
어제 친구를 만나서 물어봤습니다 "‘부흥’이라는단어를 다른 단어로 표현한다면 너는 어떻게 표현할 수있니?"
친구는 저에게 “생명이라는 단어가 적당할것 같은데 .. 생명이 새로워지는 것이 부흥이 아닐까 한다.."
저에게 스스로 물어봤습니다 저는 ‘행복’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서 행복하게 하시는것이 주님의 소원처럼 느껴졌습니다
시편1편에 행복한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라서 살지 않고 여호와의 율법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했는데 행복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오늘의 행복을 위해서 내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행복하게 하시는것을 느끼는 하루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