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나의버전]
예수님은 언제 어디에서나 우리와 늘 함께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디를 가든지 진정한 제자를 만나게 하실 것이고, 그들 스스로 성령세례를 받겠다고 고백할것이고 , 그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진리로 받아들이게 될것입니다 이모든일에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합니다 

[하나님버전]
네가 어디를 가든지 혼자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너와 늘 동행하면서 너의 모든 삶속에 함께 하는 하나님이란다
네가 만나는 사람들이 너를 도울것이고, 그들의 고백은 너를 춤추게 될것이고, 네가 나누는 모든 말씀은 그들에게 깊은 도전이 되어서 참제자가 될것이다 우물쭈물 할필요없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을 계속해서 걸으면 된다

[말씀기도]시편 92
의인은 종려나무처럼 우거지고,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높이 치솟을 것이다.
주님의 집에 뿌리를 내렸으니, 우리 하나님의 뜰에서 크게 번성할 것이다.
늙어서도 여전히 열매를 맺으며, 진액이 넘치고, 항상 푸르를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의 올곧으심을 나타낼 것이다. 주님은 나의 반석이시요, 그에게는 불의가 없으시다.

[하나님은 이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어제는 하루종일 섬김을 받았습니다 
아침에 두명의 형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많은 도전을 주셨습니다 점심에는 서**형제를 통해서 하나님이 소망을 가지게 해주셨습니다 비지니스파트너를 적절하게 만나게 하시고 제가 하지 못하고 할수 없는 일을 넉넉하게 처리하게 하셨습니다 저녁에는 압권이었습니다 하루종일 외부에서 미팅을 하면서 다소 지쳤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과 같은 분들을 붙여주셔서 맛있는 김밥과 샐러드, 과일 등으로 쉼과 허기를 채웠습니다 그리고 혼자서는 이해할수 없었던 것을 나눔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조**유**고**장** 이분들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집에 갔더니 아내가 복숭아, 포도 둘중에 먹고 싶은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선택할수 있는것도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주님은 하루종일 저를 섬겨주고 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