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가 중간에 힘을 잃고 낙심하지 않도록 예수님을 먼저 보내셔서 우리에게 본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버전]
힘들지? 그렇지만 괜찮다 충분히 할수 있단다 
예수가 너희 앞서서 모든것을 다 했단다
힘들때는 그를 생각해보아라 그는 모든것을 너희를 위해서 감당했단다

[말씀기도]시86+히12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풍성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서 모든 것을 참아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어제저녁은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었습니다 
아내가 저를 위해서 생일상을 거하게 차려주었습니다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는데 아버지는 전화를 주셔서 점심 사주겠다고 하시면서 서울로 올라오시겠다고 했습니다 모든것이 저에게 있어서 과분한 대접이었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삶은 수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채워져있습니다 
먼저 그분들이 이 길을 걸었기 때문에 저는 행복하게 삶을 만끽하면서 살수 있습니다 
좋은 선배들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가족의 도움은 정말 큽니다
예수님은 제가 삶을 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알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주셨습니다 ‘ 하나님을 알고 아니 그분을 경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 삶을 춤추게 하는 이유인듯합니다 
예수님이 걸어가신길은 참으로 아름다운 삶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