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때에 그리스도를 우리의 죄를 위해서 내어주셨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하나님버전]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말씀기도]시62+롬5
하나님은 요새이십니다 흔들림없이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없는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실까?]
요즘 많이 덥습니다 저는 더운 날씨를 매우 좋아합니다 그리고 추운날씨도 좋아합니다 봄, 가을도 좋아합니다 즉 모든 날씨를 좋아합니다 비오는 날도 눈오는 날도 좋습니다 
날씨에 대해서 호불호가 없습니다 
사람에 대해서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마음속에 미워하는것은 아니지만(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는데 미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중)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 대해서 호불호 없이 다 좋으면 참좋겠습니다 
오늘도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구절을 암송하면서 제 뜻대로 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이 하심을 인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점을 달리하려고 많이 노력을 하는데 아직도 제 주관대로만 보이는것이 참 많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사랑하셨는데 그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사랑....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