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나의 버전]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죄값을 예수님이 담당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버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나는 대가를 지불하였다
그것은 너희 모두를 구원하기에 충분하다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구원에 이를 것이다
[말씀기도]시59+사53
*하나님은 나의 산성이십니다 나에게 늘 피할곳을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모두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시나?]
저는 BBB수련회에 참석해 있습니다
어제 유명강사의 메시지 말미에 도전적인 질문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누가 십자가에 못박았습니가?'
'많은 사람들이 유대인, 빌라도, 서기관...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으셨습니다 .. 우리를 위해서 그분이 직접 하신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 무리의 죄를 위해서 그분이 직접 그곳에 오르신것입니다'
그룹총수중에 집행유예로 나와서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 광복절특별사면에서는 빠졌습니다 나름대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도하고 사회공헌활동도 하고 했지만 죄용서를 받지 못한것입니다 죄값을 치뤄야 하는것은 정말 고통스러운 일인듯합니다
하나님은 저의 죄를 특별사면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