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나의버전]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할때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의롭지 못함으로 부터 의로움을 입게 해주십니다 

[하나님버전]
나는 너희를 의롭게 하는 하나님이다 
너희가 어떤 죄를 지었든지 인정하고 돌아오기만 한다면 
두팔벌려서 너희를 안아줄것이다
내가 거룩한것처럼 너희도 구별된 삶을 사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말씀기도]시37+요일1
*하나님을 기뻐하고 소원을 구하는 자는 응답을 얻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신뢰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루어지소 빛과같이 나타나게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말씀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하시나?]
예전에 아는지인이끊임없이 핸드폰을 보면서 미소짓기도 하고 슬픈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주식을 보면서 그 얼굴에 희노애락이 다 담겨져 있는것을 봤습니다 
자기가 투자한것에 대해서 눈길이 가는것은 어쩔수 없는가 봅니다 
하나님에게 우리의 삶에 투자를하셨습니다 그분에게 가장 가치있는 예수님을 투자해서 얻은만큼
우리를 지속적으로 보고 계시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최근에 일어나는 많은 일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절실히 느끼곤합니다 
만날만한 사람을 만나게 하시고 돕는 손길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은 참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