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

[나의버전]
예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때에도 우리를 묵묵히 참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힘들때 본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생각해 보면 쉬울것입니다 

[하나님버전]
삶이 정말 힘들지?
그렇지만 낙심하지 말아라.. 
나를 생각하고 바라본다면 새힘을 얻게 될것이다 

[말씀기도]시18+히12
*하나님은 나의 힘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도움이십니다 
*하나님은 본이 되어주셨습니다 

[삶]
집에 들어갈때 문을 열면 딸아이가 부산하게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엔가 숨습니다 
저는 그 아이를 찾아야합니다 아이는 그것을 즐깁니다 딸아이가 숨는 곳은 거의 정해져 있습니다 
딸아이를 찾았을때 살짝 안아줍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밖에서도 가슴이 설레이는 일이 많습니다 
BBB공동체 모임을 하러갈때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일을 할때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렇게 좋아도 되나? 라는 생각을 할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