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 5: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나의버전]
주님을 따르는 사람은 성적인 음란함과 더러운 말과 욕심으로 인한 욕망은 쳐다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버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세상에서 이야기 하는 좋아보이고 즐거워보이는 모든 것들이 너에게 유익이 되지 않을 것이다 
주의하여야 한다 그것이 너의 영혼을 파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능하다면 피하는것이 좋다

[말씀기도]시110+엡5
*하나님은 전쟁의 승리자이십니다 주님을 따르는 새벽이슬같은 주의 사람들이 주님께로 나아올것입니다 
*주님은 거룩하십니다 

[삶]
지난번에 성령충만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성령충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성령의 은사가 내게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예전에 비해서 다른 사람과 말이 통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들리고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진다면 그 사람은 성령충만한 사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혼을 결심한 부부에게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이 부부가 말이 통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는일을 한다면 이들은 성령의 은사, 방언, 통역의 은사가 있는 것입니다 
예전에 들리지 않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한다면 그것은 통역의 은사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험담과 더러운말과 지극히 세상적인 이야기만 들리면 삶이 피폐해 지는반면
복음이 들리기 시작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이 들리기 시작하면 아주 좋은 상태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