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23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나의버전]
여호와는 자비로우시고 긍휼하심이 끝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벌하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아침마다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reset해 주시는 주님은 참 성실하시고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버전]
밝은 아침을 맞이 할때마나 내가 너를 사랑하고 너를 용서했음을 기억해라
너를 향한 끊임없는 사랑을 아침햇살에 담아 보낸다 ...
나의 사랑안에 있어라

[말씀기도]시편87+애3
*하나님은 거룩한 산위에 성의 모든 기초를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침마다 그 성실하심을 보여주십니다 

[삶]
지난 10년동안 성경을 1.5독을 매년했습니다
성경을 읽는 목적은 하나님을 알기위해서, 듣기위해서 였는데 어느순간에 보니까 앞만보고 가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성경읽는것이 기쁜것이 아닌 약간의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6개월정도 쉬었습니다 
이제 다시 성경읽기를 속도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읽고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면서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하나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