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나의버전]
예수님을 맞아들이고 그 이름을 믿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인정을 해주셨습니다

[하나님버전]
"나를 아버지로 부르는 사람은 나의 자녀이다 
네가 나를 인정하는데 내가 너를 인정하지 않을 이유가 없단다
이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음을 잊지 말아라"

[말씀기도]시79+요 1
* 우리는 주의 백성입니다 목장의 양입니다 주님의 선하신 인도를 사모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원하시며 모든 사람의 아버지가 되어주십니다 
주님께 피하는 모든 사람을 기꺼이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삶]
후배를 만나서 점심을같이했습니다
이친구의 고민은 “ 내가 왜 직장에 다녀야 할까요? 매일같이 야근을 하며 회사의 전략을 수립하는것이 일인데 이것을 언제까지 해야할까요? "
이 친구에게 왜 라고 하는 질문을 했을때 돌아오는 답은 너를 만족시키기 어려울 것이다  대신에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까? 존재로 접근을 해보면 좋겠다  어떤 하나님이 보이냐? 라고 물었습니다 
광야에서 모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생각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지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으신 분이시고, 모세로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을 보며 하나님을 더 잘 알게 해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이시고 , 약속하신것을 끝까지 이루시는 하나님…...이신것을 이야기 했습니다 

우리는 문제에 직면하면 왜 이런일이 있는것일까? 왜 하나님은 이렇게 하시는 것일까? 라고 질문을 할 수 있는데 
그 일을 하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실지에 대해서 집중을한다면 보다 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