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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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09-07 |
1838 |
82 |
어느덧 10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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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0-01 |
1306 |
81 |
누가복음 10:1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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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0-10-18 |
1281 |
80 |
어느덧 11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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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1-01 |
1201 |
79 |
어느덧 12월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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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0-12-01 |
1373 |
78 |
Happy Ner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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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01 |
1462 |
77 |
분주함의 위험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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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1-11 |
1160 |
76 |
누가복음 16: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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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1-14 |
1196 |
75 |
예수께서 나병환자 열 사람을 고치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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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1-24 |
1696 |
74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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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1-31 |
1805 |
73 |
누가복음 19: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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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제(천안) |
2011-02-08 |
1236 |
72 |
봄봄이 왔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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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2-28 |
1331 |
71 |
어느덧 4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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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01 |
1105 |
70 |
어느덧 5월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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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4-30 |
1030 |
69 |
호국영령의 달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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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6-01 |
1286 |
68 |
신록의 계절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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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7-01 |
1260 |
67 |
도저히 사랑할 수 없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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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8-01 |
1094 |
66 |
제 마음을 지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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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09-01 |
1072 |
65 |
기도(祈禱)의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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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0-01 |
987 |
64 |
그 나라로 들어가는 문(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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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난 |
2011-11-01 |
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