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나의버전]
동은 서와 결코 만날 수 없을 만큼 멉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우리와 죄를 결코 만날수 없을 만큼 멀어지는 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버전]
너희가 너희의 죄를 고백할때 
나는 더이상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단 너희도 의심하면 안된다 이는 동과 서가 전혀 다른 방향인것 처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은 하늘과 땅이 차이가 있는것만큼 너희를 사랑하고 있다 

[말씀기도]
주님앞에 회개할때 주님께서는 모든죄로부터 용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죄의 형벌로 부터 멀어졌음을 믿게 해주시고 
의심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시편 50
- 감사하는 마음으로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입니다 
- 올바른 길을 걷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삶]
일상을 떠나서 여행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가끔은 가족과 다른 의견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몸이 피곤하면 짜증도 나고 
아내가 짠 스케쥴에 대해서 불평을 할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피곤할때 일어나는 현상인듯합니다 
아침이 되어서 몸이 개운하니까 어제의 모든일들이 추억이 됩니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영혼을 가지는 것은 범사에 유익함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