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3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나의 버전]
복있는 사람은 여호와의 말씀을 즐거워하고 그 말씀을 밤낮으로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마치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처럼 늘 푸르고 열매맺는 삶을 살아갑니다 
그의 일은 주님께서 지켜주시니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야기 하신다면..]
내 말이 너희안에 있으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진리가 너희를 바른 가치의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또한 날마다 나의 말을 묵상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아무리 힘든일이 와도 실망하거나 넘어지지 않고 
오히려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게될 것이다 

[말씀기도]
여호와의 말씀이 힘이되어지고 능력이 되어져서 감사합니다 
묵상의 힘을 주셔서 더 깊은곳으로 들어가게 해주십시오 

시편 44편
- 나의 의지하는 것은 내 활이 아니고 나에게승리를 안겨준것은 내 칼이 아님을 압니다 
- 오직 주님만이 승리를 얻게 하시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해주셨습니다 
- 언제난 하나님만을 자랑합니다 주님의 이름만 끊임없이 찬양하겠습니다 

아멘

[삶]
어제 신한카드신우회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이 메시지의 내용을 다른 사람은 다 이해못해도 한사람은 제가 전하는 복음을 잘 이해하고 있을 것이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전하는 시간동안 저의 시선이 그분쪽으로 향하는것 같았습니다  
지난 11년동안 매주 혹은 매월 신한카드 신우회를 방문을 하면서 힘이 나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좋은 동역자가 있어서 그리로 향하는 발걸음이 매우 가벼워졌습니다  
이것이 은혜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