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나의 버전]
친구의 허물을 들추지 않고 인내해주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에 그것을 거듭해서 들추는 사람은 다른 사람으로 그 사람을 미워하게 하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면..]
형제의 잘못을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라
혹 그가 잘못을 했다 할지라도 그것을 바로잡고 회개하게 하는것은 내가 할것이다 

[삶]
어제는 비가 참 많이왔습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어서 석양과 함께 한 하늘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감탄의 감탄을 하면서 사진을 찍었었습니다 
그렇게 고울수가 없을 정도록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쉬운것은 눈으로 보는것에 비하면 1/100도 다 사진은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우리가 보는 것만큼 담아낼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도]시6
- 주님 은혜를 베푸셔서 저를 고쳐주십시오
- 저의 생명을 건지시고 은혜를 베푸셔서 현재의 어려움으로 부터, 두려움으로 부터 구원하여주십시오
- 주님께서 나를 온전하게 구원하셨음을 악한자들이 보고 두려워 떨게 해주십시오 주님이 살아계심을 보아 알게 해주십시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