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나의버전]
사랑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그분의 한분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를 위해 보내셨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신다면..]
나는 사랑한다고 말로만 하지 않았다 
직접 나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그것이 예수를 너희에게 보낸것이다 
너희의 모든 죄를 위해서 아들을 보낸 사랑, 그것이 너희를 향한 나의 진심이다 

[삶]
오늘 아침교제를 통해서 한 자매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활에 대해서 머리로는 이해가 가는데 가슴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교제에서 예수님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것을 믿고 살아가는것은 부활을 믿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부활의 현상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부활이 가지고 있는 힘과 능력에 촛점을 맞춘다면 부활을 새롭게 정의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부활을 다른말로 표현한다면 무엇이 될까요?
저에게는 "기적"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요즘 예수님의 부활로 매일 새로운 기적을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때문에 회복의 눈물,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본인 뿐 아니라 가족을 돌아보는 분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말씀의 회복이 일어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기적이 일어나고 있고
현대제철에서 그러한 기적이 일어나고 있고
다음주 부터는 선릉역 스타벅스에서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