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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 2014년의 반이 지났습니다
- 지난 6개월간 달려온 길은 지난 수년동안 달려온 길과 비교해봐도 조금도 모자라지 않는 괜찮은 길이었습니다
- 감사한 시간이었고 소망을 본 시간이었습니다
- 수많은 사람들이 자원하여 주님을 만나고자 했습니다
- 변화와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난 시간들이었습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예수를 믿겠다는 고백을 하였고 인생의 길을 찾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 지금시점에서는 한단계 도약을 위해서 정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 성경을 가르치고 그들로 그러한 삶을 살게 하는 힘의 원리를 면밀하게 분색해 봐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을 제시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성경은 가장 기본이고 성경이 직접 이야기하게 해야합니다
-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고 그 말씀을 들을때 사람들에게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런만큼 진정한 소망을 가지고 이 사역을 이어가야 합니다
- 절대로 힘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진리의 말씀이 이야기하시는대로 살아야 합니다 방법은 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변해야 합니다 항상 어떻게 더 좋게 바꿀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그렇지만 본질인 진리(말씀)은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 그런만큼 지금 말씀을 가르치고 나누는 일에 있어서 길이 막혀있다고 판단이 될때 그것은 잠시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보이는 것과 앞으로 되어질 것은 절대 다릅니다
- 진리, 의, 복음, 평화, 믿음, 구원으로 무기를 삼아야 합니다 이 모든것이 승리하게 하는 우리를 위해서 예비해 놓으신 주님의 방법입니다
- 각 사람을 다른 부르심으로 부르신것은 분명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전하는 자로, 목자와 교사로 부르셨습니다
- 그런데 공통점은 이들로 하여금 수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 적합한 사람으로 세우게 하기 위함입니다
- 각 사람의 부르심을 인정하고 그 부르심이 온전히 발휘되도록 격려하고 사랑해 주어야 합니다
- 절대로 사람을 보는 사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성경으로 돌아가는 삶, 베이직으로 돌아가는 삶이 답입니다
- 예수님은 2천년전에 스티브잡스보다 100배이상 혁신적인 분이셨습니다
- 새로운 삶을 제시하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소망과 꿈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 그분의 삶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변화를 경험했고 만지는 사람마다 나음을 입었습니다
-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수많은 그리스도인(그리스도와 같은 페이지에 있는 사람)에게도 예수님의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 예수님처럼 혁신적이고 따뜻하고 수많은 사람들을 사랑하는 그런 모습이 보여야 합니다
- 우리의 힘으로 하는것이 아니라 성경속에서 헤엄칠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 성경안에서 헤엄치는 법을 조금씩 배워가고 있습니다
- 소망이 넘치는 후반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