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의 모임
2014.06.30 08:23
엘리야의 모임(말4:1~6)
하나님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내가 하나님 자리에 서겠다는
아주 교만한 마음입니다.
하나님 없이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고 생각지 마십시오
그것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것을
부인하는 악한 생각입니다.
세상의 기준은 하나님이시며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하나님은 세상 어디에나 계심을 인정하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안보이실 정도로 세상이 탁해지면
예수님이 오시는 날이 가까워 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면 교만한 자와 악한 자는
예수님의 불에 지푸라기처럼 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세상의 주인이심을 선포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돌이키라고 하십니다.
돌이킨다는 것은 마음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돌이킨다는 것은 세상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며 사는 것 입니다.
하나님이 호렙에서 모세에게 명령한 법은
당신외에 하나님은 없음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내가 당신을 인정하지 않아도
나에게 자신을 인정시키실 수 있는 분이시지만
내가 당신을 인정하도록 엘리야를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엘리야를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께로 내 마음을 돌이키게 하는 사람 말입니다.
엘리야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주인이시니까 말입니다.
오늘 저녁에 있을 엘리야의 모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4.06.3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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