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간 :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 장 소 : 원주밀알감리교회 ● 참석문의 : 김창일 형제(010-2460-7287), 도광선 형제(010-942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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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원주모임
/won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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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2012.7/23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482
2012-07-29
도광선형제의 휴가로 횡성에 안 들어가도 되어 (~아싸, 가오리 ^&^ ) 유승렬 형제의 도움으로 원주 빛사랑교회에서 모임을 가졌다. 제길, 모임시간에 비가 얼마나 오는지 찾느라 한참 애먹었다. 비에 쫄딱 맞은 세 사람이 (나, 유승렬형제, 김진열형제) 목...
113
2012.7/9 월요모임
4
똘똘이 아빠
592
2012-07-11
김진열 형제를 소개합니다. 27세 . 범띠 총각 횡성 송호대학 근무 경기도 여주가 고향. (집에서 출퇴근합니다) 중학교때 신앙생활을 시작함. 잘생겼고(~나보다는 훨씬 ) 키는 178cm는 되어 보임 무엇보다 성경공부를 사모하고 있고 전도에 관심있어함 ~ 오께바...
112
2012.6/25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23096
2012-06-23
지난 번 소개드렸던 원성묵 집사님을 모임에 초대하였고 그는 피곤하였지만 오늘, 드뎌 흔쾌히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재정적으로 넉넉치 못한 삶에서도 늘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가는 믿음좋은 사람입니다. 평소 BBB에서 함께 공부하였으면 원주BBB가 든든하...
111
2012.6/11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480
2012-06-17
모임장소가 변경되었습니다. 횡성고등학교 음악실에서 --> 횡성고등학교 소강당으로 더 넓고 울림이 좋은 장소라 몇년전 참석했던 부산 연제모임이 생각납니다. 그정도의 인원이 함께 모이기에는 딱인데~ 박성학 형제님은 직장일(운전학원 강사)을 하면서 전도...
110
2012.6/4 월요모임
1
똘똘이 아빠
596
2012-06-06
지난 한 주 쉬었더니만 몇 분이 오지 않았다. 진기순 자매는 근무라 못 오셨고 박성학 형제님은 ? ~ 내 불찰이다. 다음 주에는 전화라도 한 통 하고 함께 와야 겠다. 유승렬 형제님은 화요일 중보기도모임중 친한 친구가 통변은사를 받은 것을 보고 무척 기뻤...
109
2012.5/21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81
2012-05-31
오늘은 다섯 명의 회원 모두 출석하셨습니다. 성경공부 인도자이신 유승열 형제님은 지난 주 있었던 밤기도회모임에서 새벽 1:40분까지 열심을 가지고 기도하였던 것이 너무 감사하였다고 하셨습니다. 그와 그와 함께한 지체들의 기도가 꼭 응답되길 또한 기도...
108
2012.5/14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408
2012-05-21
지난 한 주간은 평안하셨습니까? 유승열 형제님은 목요일 후배들과 성경공부후 야식을 먹으며 교제하였습니다. 얼마나 즐거우셨으면 이야기 내내 웃음이 얼굴에 가득하셨습니다. 박성학 형제님은 BBB모임에서 배우고 배운것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는 지식과 ...
107
2012.5/7 월요모임
3
똘똘이 아빠
641
2012-05-12
퇴근무렵 박성학집사님께 전화하였다. 그는 우리교회 남전도총회장이자 손주를 본 50대 후반의 할아버지이다. 전직 경찰관이었고 현재는 명퇴하여 운전교습학원 교사로 일하시고 있다. 평소 모임에서 느꼈던 것은 늘 성경을 공부하고 계시며 궁금증이 많으시다...
106
2012.4/30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59
2012-05-07
진기순 자매의 출근이 밤 9시 야간이라 오늘은 7시에 모였습니다. 9시쯤 진 자매는 출근이라 먼저 갔는데 얼마나 얘기가 풍성했는지 그 이후 10시가 훨씬 넘어서야 모임이 끝났습니다. 진자매는 시어머니가 인공관절수술로 성지병원에 입원하셨고, 친정부모 두...
105
2012.4/23 월요모임
똘똘이 아빠
7696
2012-04-29
세 사람이 찬송을 하고 있으니 집사람 진기순 집사가 횡성에 계신 아버님 닝겔 주사를 놔주고 도착하였다. 역시, 4사람의 찬송은 더욱 힘찼다. 기숙사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믿지 않는 학생들에게도 찬송 한 구절이라도 귀에 들어가길 마음속으로 기도하였...
104
2012.4/16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59
2012-04-17
시작한지 3번째 모임이다. 그리고 제일 오랜시간을 함께 했다. 밤 10: 40분경 끝났으니까. 세명이 모인 모임임에도 나눈 간증이 풍부했기때문이다. 도광선 권사. 정말 사랑많은 선생님이요, 은혜충만한 크리스천이요, 지혜로운 남자이다. 친구이지만 존경스러...
103
2012.4/9 월요모임
2
똘똘이 아빠
534
2012-04-12
두번째 모임이다. 아쉽게도 친구 현권사는 참석을 못하겠다고 하고, 3월에 문의가 왔던 춘천 조자매도 참석을 못하겠다고 했다. 다행인 것은 아내인 진기순집사가 함께 참석해 주었다. 앞으로도 근무가 겹치지 않으면 계속 참석하겠다고 하니 천군만마를 얻은 ...
102
2012.4/2(월) 드디어 BBB성경공부 모임을 다시 시작하다.
2
똘똘이 아빠
976
2012-04-03
3/1일 선교대회에 도광선 권사와 함께 참석했다. 섬기는 교회에 분란에 일어 마음고생이 심했던 그는 정말 신실한 사람이요 사랑많은 교사이기도 하다. 작년 여름부터 그를 위해 기도하였는바 조심스레 선교대회 참석을 권하였는데 흔쾌히 허락했고 그날 함께 ...
101
2012. 1/28(토) 온맘다해 섬길 순원을 내게도 주소서
3
똘똘이 아빠
732
2012-01-28
어제 저녁, 갑자기 눈이 펑펑 내리는 저녁이었다. 흥업에 있는 모약국의 약사님과 상담하려면 저녁 6시에서 7시사이가 좋다는 사실을 알고 그 시간을 이용하여 상담하려고 갔다. 1년을 넘게 방문하였으나 마음을 열어주지않는 냉랭한 고객이시다. 무언가 자료...
100
2012. 1/8(일) 마음을 다시 다지며
1
똘똘이 아빠
510
2012-01-08
2011. 1/7(토)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실시하는 순장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지난 한해는 몹시 힘들었던 한 해였다. 한 달 동안 아니 그 이상 공지사항을 올려놓지 못했다. 올려놓을 거리가 없어서였다. 섬기는 몇 명의 순원들이 버거웠다. 한동안 모임을 갖지...
99
2011.11/22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699
2011-11-21
이제 3주째 맨투맨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 장소를 사무실에서 교회(성도침례교회) 교육관으로 변경했더니 4명의 순원들이 1명으로 줄어버렸다. 나의 정성이 부족했음이 틀림없다. 메시지만 보내지 말고 전화도 일일이 할 것을 ... 어쨌거나 포기하지 말고 다...
98
2011.11/15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715
2011-11-15
지난 주 토요일 밤은 원주고 졸업 30주년 행사를 치렀다. 임원으로서 1부 사회자로 행사를 진행했다. 150여명의 졸업생 동창들이 참석하였고 1980년 당시 은사님 전원을 초청하였다. 생존해 계신 은사님들이 70대 80대가 된 노인으로 분장(?)하여 27분이나 참...
97
2011.11/8 화요모임 공지
1
똘똘이 아빠
930
2011-11-06
지난 달 (10월)은 실적이 없어 힘들었던 한 달이었다. 20일까지 4만원짜리 암보험 하나 판 것 이외에는 한 건도 없었던 터라. 은근히 맘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10월 21일(금) 맹꽁이(초등학교, 중학교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다. 지난 달 부탁했던 것을 확인차...
96
2011.11/1 화요모임 안내
1
똘똘이 아빠
737
2011-10-31
Many people came here but they went away one by one. I don`t know why. I only know that they did not accept a dream of BBB. I will not give up to find a man who accept a dream of BBB 자, 어서 오십시요. 속히 보고 싶습니다. 복된 하루. --------...
95
2011.10/25 화요모임 안내
똘똘이 아빠
919
2011-10-26
큰 아들 해천이가 말도 없이 갑자기 밤에 집으로 왔다. 오는 목요일 밤에 학교에서 하는 음악연주회에 독주를 하게 되었는데 큰 부담을 가졌는지 고향 교회에서 기도하려고 왔다고 했다. 목요일 밤, 연주회에 흑석동으로 꼭 오랜다. 오냐, 네 엄마하고 꼭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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