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 부문에서 최선으로 섬겨주신 모든 지체분들 사랑합니다.
찬양팀, 접수 및 내부안내, 외부안내 및 주차안내, 어린이제자학교 섬김과 식사섬김으로 수고해주신 1,2,3지구와 주부모임 지체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체 사회를 맡아주신 성이구 형제님, 간증자, 사례발표자, 사회자, 합심기도를 인도해주신 공세봉 형제님, 무엇보다도 방송실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많은 수고를 해주신 이경환 형제님, 사진촬영으로 수고해주신 이형구 형제님, 본부에서 모든 부문 수고해주신 윤관석 형제님, 이은남 자매님, 황경환 형제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은혜로운 말씀으로 선교대회를 빛내주신 강사 목사님들과 특별순서를 맡아서 은혜로운 찬양을 불러주신 권혁준 형제님, 고은희 자매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수고와 섬김을 통해 제38회 직장인선교대회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복된 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