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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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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4 | | 2012-03-19 | 2012-03-21 20:37 |
깨진 유리창에 법칙이란 책을 살펴본적이 있습니다. - 뉴욕인가 .... 범죄가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는 도시에 새로 부임한 지사 이야기 입니다. - 높은 사람이 바뀌면 치안을 유지한다고 법이 강화되어 일반시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곤하는데 - 이 지사는 처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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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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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4 | | 2012-07-26 | 2012-07-26 16:50 |
연일 불볕 ㅡ 고객들이 휴가를 가셨나 봅니다. 다들 쉬어야 겠다고 계획을 세우지만 우리는 더 큰 사역을 위해 오늘도 시간을 쬬개 써야죠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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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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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6 | | 2012-05-02 | 2012-05-07 08:49 |
어제이어 연일 ㅡ 기온이 껑충 뛰어 여름날입니다. ㅡ 참 간사한게 인간의 마음 이어선지 추운것도 그렇게 싫고 더운것도 참기가 괴롭습니다. ㅡ 하나님께서는 이런 참간사한 인간들의 마음을 맞추기가 쉽지 않으시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ㅡ 광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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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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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7 | | 2012-02-09 | 2012-02-10 14:06 |
이런 저런 행사를 치르다 보면 늘 조바심입니다 ㅡ 이번에는 전 번 보다 나을까 ㅡ 사람들은 좀더 모알까 턱없이 부족하거나 초라하게 보이면 어쩌지ㅡㅡ ㅡ 이제는 좀 마음을 바꿔야겠다 좀 부족하거나 초라해도 나름 의미를 찾아 봐야 갰다 ㅡ 괞히 조바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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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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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27 | | 2012-03-26 | 2012-03-28 07:37 |
햇빛이 떠서 좋아효~ 바람은 불지만,, 태양 안에 있는 주님을 느끼니깐 따뜻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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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함이....참을성 결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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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29 | | 2012-06-26 | 2012-06-26 18:27 |
자신의 성격이 솔직하다고 하면서 나는 절대로 뒷소리는 .... 뒷끝이 없는 사람이야 하면서 속에 있는 말을 온통 다 쏟아 내는 사람을 ......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 하세요. 솔직해서 믿음이 가나요 아니면 그사람 그래도 가리면서 해야지 ... 어떻게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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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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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1-20 | 2012-01-20 10:08 |
오늘의 이슈나 생각해 볼 말씀을 올립니다 ㅡ 하나님의 일은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권능으로 하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ㅡ기도가 바로 사역이었습니다 ㅡ영국 선교사 프레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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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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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1-25 | 2012-01-26 11:25 |
인생의 최대 절정기는 언제인가 ? 많은사람들이 (나도 포함) 인생 최대의 때를 기다린다 ㅡ 과연 그 때는 언제인가 ㅡ ㅡ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아니 어제 고통스럽게 세상을 떠나신 친구 아버님께 묻는다면 정답을 들을 수 있을까 ㅡ ㅡ 오늘을 다시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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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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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2-11 | 2012-02-11 22:38 |
저 결혼식갑니다 동갑네기 고종사촌입니다 이놈도 변변히 않게 돌아 다녀 자리를 잡지 못하더니 ㅡ 늦즈막 인연을 만나 새출발을 하네요 ㅡ 고모님께서도 한시름 덜게 되어 맘이 놓이겠어요 ㅡ 가서 잘 살라고 말해주고 올려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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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것은 누구나 피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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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0 | | 2012-07-03 | 2012-07-04 10:29 |
장마의 영향인가요. 이따금 조금씩 내리던 비가 벼락까지 동반하면서 마구 퍼 붇고 있네요. 일은 해야하고 ㅡ 이럴땐 감사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짜증부터 납니다. 처마끝에서 잠시 비를 피하고 있습니다. 비가 자자들면 일을 하려구요. 조금지나면 ㅡ 언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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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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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1 | | 2012-01-22 | 2012-01-24 19:07 |
오늘 시골 어머님 뵈려고 갑니다 어렸을땐 그렇게 손꼽아 기다렸던 설날! 지금 생각해 보면 어머님이 이것 저것 다 ㅡ 없는 살림에 애써 준비한 것입니다 ㅡ 지금 설은 왜 이렇게 부담이고 그리 편치 않을까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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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를 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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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2 | | 2012-02-27 | 2012-03-06 14:21 |
한주가 휙 지나고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부흥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 모두다 열심입니다. - 이번 한주도 찬양을 생각하며 드리며 살고 싶습니다. - 세상적인 일들과 염려들은 늘 마음을 불안하게하고 조바심을 느끼게하고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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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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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2 | | 2012-04-13 | 2012-04-14 12:06 |
어제는 모임의 한지체의 아픔이 있었네요. ㅡ 주님의ㅡ 위로가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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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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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6 | | 2012-03-07 | 2012-03-12 12:36 |
어렸을때 한 담임선생님이 산수 문제를 하나 풀자 여러 친구들 앞에서 수학박사가 나왔다고 칭찬해 줬습이다 ㅡ ㅡ ㅡ ㅡ 오랜세월이 지나고 지났지만 뚜렸하게 생각이 납니다 ㅡ ㅡ ㅡ ㅡ 지금은 듣지 못하는 그런 격려의 한마디 ㅡ ㅡ 그냥 거울 보면서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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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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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7 | | 2012-04-17 | 2012-04-21 12:03 |
필리핀을 다녀온후 입술 주변이 잔뜩 부러 텃 네요. ㅡ 불상하고 측은하게 보이나 봐요. 측은하게 쳐다보며 요즘 고생 많죠! 어떤분은 입술 주변을 보면서 그래ㅡ 사랑이 필요해 ㅡㅡㅡ. ㅡ 어째든 저에게는 그 뭔가가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ㅡ 이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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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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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38 | | 2012-02-02 | 2012-02-07 19:57 |
참으로 매섭게 추운 날입니다ㅡ 남들은 다들 희망찬 새해라지만 주변에는 힘겹게 삶을 이어 가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ㅡ 변변한 직장도 호주머니 사정도 미래에 대한 희망도 ㅡㅡ 길고긴 터널이 언제가 끝인지도 모르고 ㅡ저와 같이 (노)란 접두사가 붙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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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괘않은 날씨를 주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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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38 | | 2012-04-04 | 2012-04-09 17:00 |
안녕하세요? 국세청을 섬기고 있는 김주영입니다~~ 오늘 날씨는 산들바람이 불고, 햇빛도 적당히 들고 좋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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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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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41 | | 2012-04-19 | 2012-04-21 12:01 |
새삼 스러운 일이 아니지만 새치가 더러 많네요. - 전에는 못이기는 척 잽싸게 뽑아 버리곤 했는데 요즘은 아예 포기 해 버렀습니다. - 세월을 이기는 장사가 없다고 하더니 저또한 그렇습니다. - 요즘 들어 지체들의 많은 어려움 .,,,,,,,,, 세월이 허무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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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잘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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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 | 144 | | 2012-05-01 | 2012-05-07 08:51 |
연애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연구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 물론 연애에 도움이 될것같은 이런 잡다한 글을 절대로 클릭해서 보지 않죠. - 제말이 분명 맞을것입니다. - 연애는 연구해서 될일이 아닙니다. - 그냥 시도하는 것이죠. - 전도도 마찬가지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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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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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145 | | 2012-04-09 | 2012-04-09 18:04 |
부활에서 승리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이름은 영광을 받으소서.... 지체들 안에 오면 이렇게 마음이 편한데..... 일상 사람들과 섞여 있으면 왜 이렇게 힘이 안날까요... 영적으로 정리정돈이 잘 안 된 상황과 환경에 속해있을 때 제가 더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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