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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 세계비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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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1764 | | 2010-06-19 |
[세계비전] (1)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관심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표현하였다. 당신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낼정도로 세상은 당신에게 있어 세상이상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다. (2)오늘날의 세계 그러나 오늘날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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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식을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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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1329 | | 2010-06-11 |
샬롬! 날씨가 완전 여름 입니다.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안되는데... 그래도 이번 6월 한 달은 금새 지나겠지요.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남아공 월드컵이 있으니까요. 아뭏튼 점점 더 듬직하게 느껴지는 우리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저는 이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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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 난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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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1245 | | 2010-05-19 |
"따라해, 난 혼자가 아니다" 절도 혐의로 법정에 선 소녀범에게 법원이 처벌 대신 "나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고 외치도록 하고 자존감을 찾도록 독려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코끝 찡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원청사 소년법정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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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장별 성경공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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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2173 | | 2010-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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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및 30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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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218 | | 2010-03-31 |
3월 23일과 30일 참여자가 같군요. 참여자: 이학주, 김재권, 김창일 이학주 형제님이 김창일집사님 초청으로 오셨습니다. 바로 얼마전 대학을 막졸업하고 하나대투에 근무하기 시작했습니다. 20세부터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했으나 요즘은 예배를 가끔 빼먹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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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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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219 | | 2010-03-17 |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 형제님, 김병규 형제님 어디계십니까? 어제는 조촐한 모임이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쉼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만 그랬나? 김창일형제님은 회사동료분과 영업동행하며 한분을 돕고 계십니다. 경계적인 손실을 감수하고서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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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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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1330 | | 2010-03-16 |
샬롬! 전병일 입니다. 오랫만에 작심하고 핸폰을 바꾸었습니다. 016번호를 살릴 수 없어서 010으로 번호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새 번호입니다. 010-2712-6783 복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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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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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396 | | 2010-03-15 |
참여자: 김병규, 김재권, 김창일 김병규 형제님이 처음 오셨습니다. 김창일집사님과 같은 교회에 출석하십니다. 김창일 집사님은 오랜만에 50만원계약을 하셔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김병규형제님이 오신 것이 훨씬 더 기쁘다고 하셨습니다.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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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대회를 마치며... (방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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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1261 | | 2010-03-02 |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 올립니다. 또한 선교대회를 위해 각 자의 처소에서 기도해 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bbb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주께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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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시집보냅니다. (전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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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1979 | | 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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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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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467 | | 2010-02-18 |
참여자: 남기석, 김재권, 김창일 남기석형제님은 지난 연말연초에 일이 많으셨으나 하나님과의 화평한관계를 회복하시고 모임에 오셨습니다. 지난 구정 때는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김창일집사님은 '지붕위의 바이올린'영화 (아버지가 5딸을 키운이야기)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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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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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111 | | 2010-02-02 |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진자매님이 병원에서 새롭게 일을 시작하셨습니다. 동료분이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을 보고 타산지석으로 삼아 긍정적이 되어야 겠가도 다짐하셨습니다. 직장에서 선한 영향을 끼치며 생활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창일집사님은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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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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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1026 | | 2010-01-26 |
참여자: 김재권, 김창일 김창일 집사님은 회사에서 사이가 멀어졌던 동료와 화해하셨습니다. 화해 후에는 일도 잘되어 보험계약도 있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신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어머님께서 백내장 수술을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임하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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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낫기를 원하는가? (요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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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1127 | | 2010-01-20 |
샬롬! 사랑하는 원주모임 지체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제 순원인 김진철 형제님의 QT 나눔글이 매일 아침 정도모임 카페에 올라오고 있습니다. 오늘 묵상글은 유독 깊이가 있어 원주 모임 지체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옮겨 봅니다. 댓글로 올린 제 묵상글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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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모임 및 1월 10~11일 Retreat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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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853 | | 2010-01-12 |
1월 5일 참여자: 진기순, 김재권, 김창일 1월 10일~11일 retreat 참여자: 김재권가정, 김창일가정, 박남열가정, + 두가정 (어른 8명, 중고등5명, 초등이하 3명) 원주 오크밸리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기대했던 남기석형제님은 바빠서 참여를 못했고, 김창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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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모임 지체들에게 보내는 신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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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1199 | | 201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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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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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일 | 924 | | 2009-12-24 |
사랑하는 창일, 재권, 기석 형제님! 많이 바쁘고 부침이 많았던 한 해를 보내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저도 올 한해가 외적으로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습니다. 직장에서의 불안정한 모습, 가정에서의 여러 가지 어려운 일들, 사역에 온전히 드려지지 못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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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對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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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941 | | 2009-12-22 |
2009.12/4(금) 고교동창 경선이를 전도하기 위해 강릉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다가 식당주인 아줌아가 안동하회마을에서 온 쌀이라고 권유하기에 한 가마니 사겠다고 승낙한후 집으로 전화했으나 妻로 부터 거절받다. 2009.12/5(토) 낮에 홀로된 동생 실이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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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모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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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권 | 719 | | 2009-12-16 |
참여자: 김창일, 김재권 남기석형제님이 멀리 출장을 가셔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둘이서도 실컷 찬양하고 암송점검하고 나눔 하고 말씀공부하고 은혜로운 모임을 가졌습니다. 제가 그동안 많은 일로 바빠서 이제보니 모임후기를 많이 빼먹었군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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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미안해 ~ 경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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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이 아빠 | 844 | | 2009-12-06 |
안녕, a ! 일요일 아침 9시. 무척 매서운 날씨야. 어제(토)는 비가와서 운동을 못나갔는데 오늘은 춥긴 하지만 날씨가 쾌청하니 오랜만에 물도 떠올겸 자전거를 타고 종합운동장으로 나갔다. 40~50분 자전거를 타는 것도 하체운동뿐 아니라 심폐운동이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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