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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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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53 | | 2012-04-10 | 2012-05-11 09:28 |
고대하고 기다리던 대선은 아니지만 내일 선거날입니다! 마침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MB심판 : 정권교체"라는 자막이 보이더군요,, 끔찍했던 지난4년! (이건 국민의 명령이라는 야당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을 열 수 있는 희망의 날이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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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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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861 | | 2012-04-09 | 2012-04-10 14:29 |
집에 제 방에 벽에 붙여논 기도문에 감사의 기도문이 있는데 내용인즉슨 이래요 감사가 넘치는 삶은 힘든게 없다구요... 힘들어 죽을것만같은 곳에서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어느곳에 있던 처한 상황 그데로 감사하데요 ^^^ 힘이 나시지요??! 그럼 이 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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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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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866 | | 2012-04-06 | 2012-04-06 17:53 |
내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어느곳 어디에 있어도 그곳이 천국이라고 ^^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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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직장에 이런분이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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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69 | | 2012-04-06 | 2012-04-06 17:48 |
신우회 모임의 회원으로 섬기시는 분인데요. 국세청 내 청경 아저씨세요.. 그런데 저희 이번 국세청(서울청)선교회에서 금주의 말씀이 희망이란이였는데요.. 여기 내용에 이런글이 나왔더랬어요.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점령하고 있을 때 폴란드의 유태인 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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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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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62 | | 2012-04-05 | 2012-04-05 18:04 |
직장인 성경모임 홈싸이트에서 봤는데요 하나님을 자랑하라, 팀 티보우 얘기와, 하나님의 영광을 쏘다의 제이미 린. 너무 감동적인것 같아요 신실하신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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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뭣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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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84 | | 2012-04-05 | 2012-04-05 17:57 |
저는 직장에서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8.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몸 안에서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시어 주님안에서 일치감 있는 교제 허락하도록. 9.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영감을 잃지 않도록. 10. 김재인 과장님 술 끊고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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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김주영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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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00 | | 2012-04-04 | 2012-04-04 13:41 |
일상에 정말 감사할 일이 많네요 ^^ 전에 책에서 봤거든요 하나님은 항상 자기 기도에 응답해 주시고 일상 곳곳에서 크고 작은 은혜를 베풀어 주고 계시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이곳 축복의 통로로 불러주신것도 감사하고.. 적절한 시기에 화장품에 관심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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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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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76 | | 2012-04-03 | 2012-04-03 16:53 |
오늘 종각역에 내려 걸어 오다가 바람이 무지불어, 왜 이렇게 바람을 불어서, 사람들을 다 날라갈 것 처럼 해주시냐고 대들었습니다 -_-; 아침에는 오랜만에 만원인 전철역 전동차 안에서 요즘 시대의 민감함과 문란함에도 아랑곳않고 노약자석에 당당히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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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중심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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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17 | | 2012-03-26 | 2012-03-26 17:03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려 하나니(빌 1:20) 최상의 주님께 나의 최선을 드림 :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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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으로 곤고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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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764 | 1 | 2012-03-23 | 2012-03-26 16:31 |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며 곤비하지 않으시며(사 40:28) 피곤과 곤비는 생명력이 고갈된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 고갈은 죄가 아닌 섬김을 통해 옵니다.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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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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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63 | | 2012-03-22 | 2012-03-25 19:20 |
"기도가 우리 중심에서 나올수록 더 많은 사랑과 아픔, 더 많은 빛과 어둠, 더 많은 은혜와 죄, 하느님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헨리 나웬의 살며 춤추며- 요즘의 저의 기도를 하다가...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할때도 그 사람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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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인도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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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491 | | 2012-03-07 | 2012-03-12 12:30 |
잠언 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언 5:6 이 말씀으로 인도받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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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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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기 | 665 | | 2012-03-06 | 2012-03-13 23:30 |
김양재 목사님의 복 있는 사람이란 책을 막 접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김양재 목사님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영을 분별하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아, 그 전에 저는 국세청 용역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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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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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원 | 558 | | 2012-01-31 | 2012-02-01 17:50 |
맘대로 적어도 된다고 해서....... 참 오래간만에 로그인을 합니다. 컴퓨터로..... 스마트폰 덕분에 언제 어디서나 눈팅의 목적은 달성할 수 있었기에 로그인까지는 정말 어렵더군요. 기도제목이 이제는 모두 응답 받았기에(솔직히 모두는 아니지만 이미 다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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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른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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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 621 | | 2011-12-08 | 2011-12-15 17:03 |
양육하시는 순장님들 이른아침 부터 수고가 많습니다. 수고한 열심을 주님께서 보시고 풍성한 열매를 주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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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하심 ~ 배재철 교수(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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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꽃 | 1758 | | 2011-11-24 | 2011-12-01 13:45 |
'100년에 한 번 나오는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았던 성악계 기대주였습니다. 각종 콩쿨을 휩쓸며 독일 자르란트 주립극장에 주역가수로 발탁된 저에게 2005년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갑상선암을 선고 받은 것입니다. 그해 10월 저는 갑상선암 적출수술을 받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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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말라 (Don't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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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꽃 | 1015 | | 2011-11-18 | 2011-12-01 13:46 |
울지말라 (Don't cry) 눅7:12~16 곽현섭 선교사님(GMI, PIM파송선교사) 저는 미얀마에서 4년째 선교사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온누리 교회에서 장기 선교사, 전문인 선교사를 위한 양계 교육을 받은 뒤 가족들과 미얀마로 갔습니다. 미얀마는 남한의 7배 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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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딸을 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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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꽃 | 944 | | 2011-11-10 | 2011-12-01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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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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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꽃 | 956 | | 2011-11-07 | 2011-11-14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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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기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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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안 | 644 | | 2011-11-04 | 2011-12-05 12:49 |
믿는 형제들과 계속적인 만남에서 변화되는게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그중하나가 대화입니다. 만나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보면 상대의 관심사를 알수가 있는데 주로 하는 이야기가 세상적인 이야기 소위 잘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못나갈때 기죽고 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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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하는 자에게 응답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