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41   2012-02-10
75 두번째 겨자씨 이야기 file
황예령
1269   2011-05-09
 
74 첫번째 겨자씨 이야기 1 file
황예령
1599   2011-05-09
 
73 따듯한 사랑, 고맙습니다 2
진창배
807   2011-05-09
백수를 누리시라던 자손들의 마음을 받아 주시지 않고 장모님은 88세를 일기로 훌쩍 우리 곁을 떠나가셨습니다. 어머님, 할머님 부르며 할 바를 몰라 하던 우리들에게 따뜻한 정을 주셔서 무사히 장례절차를 마칠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72 까페지기님께 1
이상윤
873   2011-05-04
우리 까폐 잘 관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까폐에 살짝 구멍이 있는것 같아서 말씀드릴께요. 구멍 내용은 비로그인시에도 최근글 리스트에 순장나눔방을 클릭하면 열리더군요. 감사합니다.  
71 포항갑니다. 1
이상윤
903   2011-05-03
7시에 양재역 8번출구에서 만나서 포항 조문갑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조문객 : 윤주용, 이재인, 김용덕(차량), 명현수, 김우원, 배동필, 이상윤 이상 7명 먼길 동행하시는 7분께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김용덕 형제님의 적극적인 모...  
70 [펌]남편급매합니다 ㅎㅎㅎ 5
이상윤
866   2011-04-19
♣_ "남편급매" ♣...=========사정상 급매============= 1998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  
69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1
이상윤
1042   2011-04-07
예수면 다냐. 다다. 다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사랑하사 너는 소중한 놈이다. 주님이면 충분합니다.  
68 오늘의 일기(제목:선교대회) 1
이상윤
7006   2011-03-01
3월1일 이른아침 6시 핸드폰이 울렸다. 한 형제님이 비가 오는데 어쪄냐고 전화가 왔다. 6시 30분에 일어나려고 알람을 맞혔는데 저 형제님 덕에(?) 놀래서 깼다. 워낙 새벽에 날벼락 같은 전화를 몇 번 받아봐서 이른 아침 전화는 솔직히 반갑지 않았다. 잠...  
67 은혜로다 주의 은혜 2
진창배
2096   2011-02-25
1.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큰 은혜라 은혜로다 주의 은혜 날 살리신 주님의 은혜 2. 큰 죄에서 날 구했네 한량없는 주님의 큰 은혜라 아들 피로 날 살렸네 측량 못할 주님의 은혜 chorus 그 은혜 내 맘에 영원히 나를 붙들고 가네 그 은혜 평생...  
66 『난 당신이 좋아』/ 김병년 저/ IVP 2
오태진
990   2011-02-13
작고 예쁜 책 한권 소개합니다. 서점에 들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정말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래는 이 책의 추천사 중 일부입니다. 이 책은 흔히 접할 수 있는 치유나 회복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오히려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가면서도...  
65 오늘 축하의 떡 있습니다. 3
이상윤
946   2011-02-07
샬롬~ 오랫만에 우리 홈피에 들어왔네요. 명절 연휴 잘 들 보내셨죠? 너무 먹지만 말고 베이직 좀 신경쓰자고 했는데 아마 다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풍성한 명절 연휴가 되셨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명절연휴 전에 저희 보임에 큰 희소식이 있어 같이...  
64 사왓디카~ 6
구선영
943   2010-12-30
샬롬~ 주안에서 평안하셨죠? 몇몇 분들에게 기도편지는 보냈는데, 사이트에 들어오기가 이상하게 어렵더군요^^ 모임통해서 제자란 이런거다~ 말씀해주시며 사랑으로 인도해주셔서 올해는 내 생애 일년이라도 해외선교에 손과발로 동참해야겠다싶어 나왔는데 벌...  
63 잘못간 문자메시지의 위력! 5
황예령
1116   2010-11-23
샬롬! 쌀쌀한 날씨지만 하늘은 높고 푸르며 햇빛은 눈부신 해피한 화요일입니다. ......! 저의 토요일은 늦게 사무실에 나와서 자료정리하고 청소하고 공과준비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전화하는 일, 이것의 연속입니다. 몇주전 토요일! 교회학교 아이들에게 메...  
62 악마의 기도문 1
오태진
2208   2010-11-21
주기도문 잘 아시죠? 근데.. 악마에게도 기도문이 있다는 거 아세요? 처음은 이렇게 시작해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여기까지는 주기도문과 똑같죠? 하지만 다음부터가 다릅니다. 아버지는 그저 하늘에 계십시오. 그대신 내 이름이 거룩히 빛나며 내 나라...  
61 사랑의 심리테스트 1
오태진
1085   2010-11-21
사랑의 심리테스트 다음 세 가지 말중에 애인에게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❶ 나는 너만 사랑해 ❷ 나는 너를 사랑해 ❸ 나는 너도 사랑해 ❶을 택하신 당신, 애인이 당신만 사랑하길 바란다고요? 물론 그렇겠죠. 하지만, 그에 대한 댓가도 톡톡히 치러야 한다...  
60 왜안될까? 어떻게 하면 될까?
샘그루아빠
744   2010-11-11
기적을 일으키는 두가지 질문_손현보 목사님(세계로 교회) : 듣기를 원하시면 재생버튼을 클릭하세요 들어보시면 후회 안할 걸~~~요!!!  
59 오늘 피자 쏩니다~ 2
이상윤
734   2010-11-01
배동필 형제님이 오늘(11/1) 모임에서 피자 쏜답니다. 이유? 그건 저도 모르고요? 그냥 감사하고 나누고 싶어서 그런다니까 저녁에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저녁에 보아요....  
58 주님 주시는 꿈 1
오태진
946   2010-10-31
주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꿈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제 자신의 삶을 장악하려는 꿈과 다른 사람을 다스리려는 꿈입니다. 주님은 이 꿈을 흩어 버리십니다. 그런 다음, 그 꿈과는 비교할 수 없이 좋은 것을 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를 다스리시는 비전! 주님께서 ...  
57 책을 읽읍시다
샘그루아빠
811   2010-10-22
최근에 한비야(월드비전 긴급구호 팀장, 여행작가)씨의 책에 푹 빠졌습니다 우연히 애들 학교 도서관에서 한비야씨 책 "지구 밖으로 행군하라" 라는 책을 빼들고 읽었는데... 아.. 너무도 좋았답니다. 세상에 굶주리고 헐벗고 하루 1천원으로 사는 사람들이 이...  
56 존스토트목사님이 하신 하루시작 기도문.. 2 file
샘그루아빠
2154   201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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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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