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
월요모임 스켓치
3
|
김진호 | 961 | | 2010-01-26 | 2011-05-11 10:38 |
오늘 종각모임 사회자입니다. 순서를 생각하며 메세지를 전해주실 전병일순장님께 메일을 보냈습니다. 순장님 잘 지내시지요? 메세지는 8시 55분부터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산모임으로 파송가는 지체들의 파송식을 어떻게 진행할까 생각하다가 뭔가 ...
|
57 | |
통일기도회
2
|
샤론의꽃 | 952 | | 2011-11-07 | 2011-11-14 16:56 |
|
56 | |
통영의 딸을 구해 주세요!
2
|
샤론의꽃 | 940 | | 2011-11-10 | 2011-12-01 13:47 |
|
55 | |
송년모임사진 3
1
|
김병규 | 935 | | 2010-12-31 | 2011-05-11 10:38 |
|
54 |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
|
전병일 | 917 | | 2010-12-28 | 2011-05-11 10:38 |
샬롬! 어제 송년모임을 가지셨군요. 정동모임은 지난 주에 성탄축하모임으로 대신 했습니다. 한 해 동안 수고해 주신 모든 순장님들과 지체들 한 분 한 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니다. 특별히 모임 대표로 부대표로 섬겨 주신 황선익 형제님과 백종득 형...
|
53 | |
송년모임사진 2
1
|
김병규 | 899 | | 2010-12-31 | 2011-05-11 10:38 |
|
52 |
왕재욱 순장 부친상 안내
|
축복의땅 | 878 | | 2010-06-24 | 2010-06-24 09:32 |
왕재욱 순장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왕 순장님과 가족에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영면일 : 2010.06.23 오후 ● 빈 소 : 경희대의료원 장례식장 201호 ☞ 가시는 방법 : 1호선 외대역→ ①출구 → ①마을버스승차(5분간격) ● 발인일 : 2010.06.25 ● ...
|
51 |
동문연합신우회 첫예배
5
|
장석호 | 876 | | 2010-02-23 | 2011-05-11 10:38 |
일산동구 백석동 <동문굿모닝타워> 안에 저희 회사(주식회사 지팡이)가 있습니다. 이 건물을 10층짜리 오피스타워 2개 동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각 층에는 29개의 사무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약 29 * 10 * 2 = 580개의 사무실이 있다는 말씀이죠. 큰 회사는 ...
|
50 |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1
|
북까페 | 872 | | 2011-01-24 | 2011-05-11 10:38 |
'더 높이 더 깊이 더 멀리 with Him'. 스마트폰 SNS인 '카카오톡' 프로필에 쓰인 내 인삿말이다. 이게 카카오톡을 즐겨 이용하는 직장 동료의 눈에 들어왔나보다. 'Him'의 의미를 아는 그는 "뭐 그리 진지하게 사나"라는 말을 건넨다. 그나마 완곡하게 표현한 ...
|
49 |
이런 얘기가 있죠 ^^
|
청지기 | 862 | | 2012-04-06 | 2012-04-06 17:53 |
내 안에 하나님을 느낄 수 있다면 어느곳 어디에 있어도 그곳이 천국이라고 ^^ 주말 잘 보내시고 좋은 저녁 보내세요~
|
48 |
감사의 기도
2
2
|
청지기 | 857 | | 2012-04-09 | 2012-04-10 14:29 |
집에 제 방에 벽에 붙여논 기도문에 감사의 기도문이 있는데 내용인즉슨 이래요 감사가 넘치는 삶은 힘든게 없다구요... 힘들어 죽을것만같은 곳에서도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어느곳에 있던 처한 상황 그데로 감사하데요 ^^^ 힘이 나시지요??! 그럼 이 기운 ...
|
| |
송년모임사진 1
|
김병규 | 797 | | 2010-12-31 | 2010-12-31 20:08 |
|
46 |
아버지의 사랑(동영상)
1
|
김태윤 | 793 | | 2011-06-21 | 2011-12-01 14:03 |
이 동영상을 처음보고 너무 눈물이 나왔습니다. 오늘도 아들을 내어주시도록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함께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오른쪽하단- 화면 크기 조절하여 보세요)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CF745...
|
45 |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2
|
북까페 | 773 | | 2011-01-31 | 2011-05-11 10:38 |
슉슉슉~. 손에 잡힐 것 같은 머리위 천장에선 온풍기가 따스한 바람을 연신 쏟아내고 있습니다. 저 멀리서 손바닥만한 곤태감이 몰려옵니다. 나른해지기 쉬운 오후. 말씀 한구절 입 속에서 되새김질해 봅니다. 궁시렁궁시렁^^^ (이런글 써도 되남요?ㅋㅋ)
|
44 |
영적으로 곤고합니까?
2
1
|
청지기 | 760 | 1 | 2012-03-23 | 2012-03-26 16:31 |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며 곤비하지 않으시며(사 40:28) 피곤과 곤비는 생명력이 고갈된 것을 의미합니다. 영적 고갈은 죄가 아닌 섬김을 통해 옵니다. 영적으로 고갈되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공급을 받아야 합니다. 예...
|
43 |
이번 한 주간 성령안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
황선익 | 753 | | 2011-05-16 | 2011-05-16 08:00 |
세상을 거스르며,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사랑과 섬김을 통해 주님되신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승리하는 한 주 되길 기도합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길 소망합니다. 오늘 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
42 |
타임키퍼
1
|
김영안 | 752 | | 2010-11-30 | 2011-05-11 10:38 |
제가 타임키퍼입니다. ................................... 분방공부 모임때 (김진호순장님반) 집중에 집중을 해야 해서 번번히 제 역할을 못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에 마무리하고 다음 순서가 차질없이 진행될수있도록 제가 보다 각별한 주의을 기울려서...
|
41 |
예비된 영혼
1
|
황선익 | 749 | | 2011-01-11 | 2011-05-11 10:38 |
오늘 평소 친분이 있던 회사내 직원(자회사 직원)과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 PC가 문제가 생겼을 때 마다 손을 봐주고 도움을 주던 직원이었습니다.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고 싶다고 화두를 던진 후 사영리...
|
40 |
자유하라....
1
|
황선익 | 701 | | 2010-01-26 | 2011-05-11 10:38 |
어제는 모임 파송식도 있고 해서 모임이 좀 늦게 끝났고 집에 돌아가서 아직 자지 않는 아이들 재우고 나니, 11시 30분 정도 되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경건의시간을 위해 바로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만 하루 종일 남편을 기다리고 있는 아내의 이야기 봇다리를...
|
39 |
제목을 뭣으로 할까?!
|
청지기 | 680 | | 2012-04-05 | 2012-04-05 17:57 |
저는 직장에서 이렇게 기도하고 있어요. 8.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한 몸 안에서 주님이 보내주신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시어 주님안에서 일치감 있는 교제 허락하도록. 9.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영감을 잃지 않도록. 10. 김재인 과장님 술 끊고 그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