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3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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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6 시대를 분별할 때(렘9:17-26)
황선익
1012   2010-04-28 2010-04-28 08:44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을 통해 정신이 번쩍드는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곡하는 부녀를 오라고 하십니다. 임박한 진노의 심판(사망)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하루가 멀다 들여오는 지진, 화산, 사건.사고 등의 뉴...  
115 레갑족속과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김인숙
1305   2010-06-30 2010-06-30 11:39
ㅇ 레갑족속 -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고 한 명령을 순종했다. - 순종의 결과 하나님 앞에서 설 사람이 영영히 끊어지지 아니한다는 약속과 축복의 말씀을 받았다. ㅇ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 - 모든 선지자를 보내고 부지런히 ...  
114 고난은 필수 이수 과목이다
황선익
1041   2010-08-05 2010-08-05 10:21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도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통촉해 주도록 호소합니다. ............................................. 고소한 관리들과 서기관들, 시드기야 왕의 회유와 위협에 왕의 구미에 맞추어 하나님 말씀을 왜곡해 전할 ...  
113 전능자의 그늘(시편91편) 2
황선익
1491   2010-10-07 2011-05-11 10:34
- 내가 의지하고 피할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 지존하신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요새시요, 방패이시다. - 내게 아무리 크고 힘든 고난과 어려움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동원하여 나의 모든 길에서 나를 지키신다. - 하나님의 이름...  
112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겠습니다 1
황선익
971   2011-01-03 2011-05-11 10:34
구원의 하나님, 위대하신 하나님, 하늘을 지으신 하나님, 존귀와 위엄이 충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경배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하늘과 땅, 바다와 그곳에 충만한 것, 숲 속의 나무들)도 창조주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  
111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김인숙
851   2011-01-05 2011-01-05 10:29
12.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  
110 안고 업으시는 하나님 1
정광준
679   2011-03-03 2011-05-11 10:34
신명기 1:19-33 (생명의 삶 제목 : 두려움에 사로잡힌 어리석은 백성) 모세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열두 명의 정탐꾼을 보내어 가나안 땅을 정탐하게 합니다. 정탐꾼들의 보고를 들은 백성은 그 땅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해 하나님을 거역하고 원망합니다. 모세가 ...  
109 나 보다 먼저 가시는 나의 하나님 1
황선익
744   2011-03-03 2011-05-11 10:34
오늘 QT에서는 30절 말씀이 들어왔습니다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그렇습니다.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그러셨던 것 처럼, 나보다 ...  
108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
황선익
665   2011-03-28 2011-03-28 18:49
<하나님께서 나에게 진정으로 요구하시는 것> -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것 -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하지 말 것(겸손과 순종) - 나그네를 사랑하라..예전에도 너희도 나...  
107 출석^^ 5
북카페
302   2010-02-05 2011-05-11 10:49
살짝 보고 조용히 나가려고 했는데. 분위기가 그게 아니네요.. 이 중압감^^ 피할 수 없는 살벌함... 근데 뭐랄까 .. 키보드를 타다닥 두드리니 후련함과 평안함이 커다란 파도처럼 철썩~~~ 하여, ... ... 출석체크 합니다!!!  
106 지각이지만 늦게나마 도장찍고 갑니다! 3
황선익
355   2010-02-05 2011-05-11 10:49
은혜의 주말...주님과 동행하시는 주말 되십시요!  
105 새로 가입합니다. 3
이인하
459   2010-02-08 2011-05-11 10:49
김진호형제의 안내로 종각카페에 가입했습니다. 카페에 잘 적응하도록 격려 부탁해용 !  
104 아싸...날씨가 조금 흐릴 뿐이고.. 1
박의정
368   2010-02-08 2011-05-11 10:49
샬롬.. 제 1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기.. 제 2는 은혜로 채워주신 마음으로 순종하며 살기 제 3은 삶의 주어진 환경 가운데 주신 마음으로 순종하기 힘들어질때, 다시 엎드리기 제 4는 다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 붙들기 저는 이런 삶이 반복되는 것 같...  
103 저녁 때 뵙겠습니다. 1
백종득
489   2010-02-08 2011-05-11 10:49
출첵만 하고 갑니다.^^  
102 겨울비 나리는날...출첵... 1
김정옥
446   2010-02-09 2011-05-11 10:49
겨울비가..주룩 주룩..향좋은 커피들고..여러분께 배달...왔습니다... 카푸치노..헤이즐럿..모카..투명잔에 유자까지..멀러 드릴까요? 차에도 이리 종류가 많고..종각모임 안에도..여러 색깔의 믿음의 역군들이 모여.. 무지개를 만들어내는 믿음의 향연..."하...  
101 설날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53   2010-02-14 2011-05-11 10:49
이젠 떡국 먹기도 싫고.. ㅎㅎ 하지만 그것도 잠시... 배가 고프니깐 아침에 한 그릇 먹었습니다. 문자로.. 저마다 한마디씩 새해 인사를 전해 오는데.. 나는 뭐라고 답장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말(여기서 이런 말 쓰면 안되는 줄 알...  
100 오늘은 무슨 공부하나요? 1
시냇가에 심은 나무
427   2010-02-18 2011-05-11 10:49
^^ 지난 주에 집에서 푸~~욱 쉬었더니.. 쫌 알려주세요.  
99 홈피가 명절기간을 지내며 깊은 휴면에 들어갔네요..^^ 1
황선익
469   2010-02-18 2011-05-11 10:49
저도 게을러서 이렇게 오늘에서야 발자욱을 남겨 놓습니다. 저녁 순장모임에서 뵙겠습니다! 샬롬~  
98 따뜻한 봄입니다. 3
시냇가에 심은 나무
494   2010-02-21 2011-05-11 10:49
오늘 아침에는 전보다는 가벼운 차림의 옷을 입고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봄날씨 같이 따뜻해서.. 아무 일도 없는데도 마음이 기쁘고 가벼워 진 것 같았습니다. 아 인제 쫌 몸을 움직일 때가 되지 않았나.. 겨울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일을 계획하며.. ...  
97 cbmc라는 단체를 아시는 분?? 2
정광준
533   2010-04-23 2011-05-11 10:49
어떤 분이 cbmc라는 단체를 물어보시는 데... 알 수가 있어야죠. 홈페이지를 보니깐 한국 기독실업인회라고 되어 있고.. 비전 등을 보니.. 저희 bbb와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아시는 분 말씀해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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