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9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신앙서적 공유합시다 6 file
진창배
1941   2012-02-10
154 직장선교대회 메세지 요약(최봉오대표님) 7
이상윤
705   2012-03-02
최봉오 대표님 제목 :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마귀가 왕짜증 났을거다. 간증만 듣어도 본전 다 뽑았다. 이제 점심만 먹고 가라.ㅎㅎㅎ(유머 감각도 많이 느셨어요. 우리 대표님 ㅎㅎ)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하나님께서 주신 능력으로 고난을 받으...  
153 이은민자매님 생일 축하합니다. 5 file
윤주용
916   2012-02-27
 
152 냉장고,,,,,, 2
김용턱
473   2012-02-13
사회생활하는중에 자주받게되는 질문이 취미생활있으세요?라고 종종 질문을 받곤합니다..그러면 어떻게 대답할까?하는 고민을 잠시합니다..대부분이 여행,영화보기,음악감상등이라고 대답을 합니다....그게 제일 평범하면서도 무난하기때문?아닐까요?그런데 전...  
151 태엽감기 외 2
김용턱
908   2012-02-01
1.태엽 요즘 월요모임에 가보면 66년 말띠인 내나이의 서열이 이제 밑에서 위로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제가 국민학교 다닐적에 프라모델 자동차장남감중에는 태엽을 감아서 앞으로 갈수있게하는 종류의 장난감이 꽤 많았습니다.이게 뭔지 금방아신다면 나이드...  
150 샬롬! 눈도 쌓이고 바람도 차가운 겨울다운 날입니다.
황예령
704   2012-02-01
샬롬! 눈도 많이 오고 추운날씨입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으로 주변의 추운 영혼들을 녹이시는 열풍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충무로 홈피를 사랑해주시는 지체님들! 홈피에 만남과 나눔의 장을 만들어가실때 여러분들의 정겨운 얼굴이 그립습니다. 해서.....  
149 헬스? 4
김용턱
494   2012-01-29
우리나라는 IT강국이란 호칭이 정말로 맞는것 같습니다.다른나라에비해서 인터넷속도가 결코 늦은게 아닌데 요즘은 LTE,4G등 점점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있습니다.그에 힘입어 몸짱관련 기사,화보가 때론 우리마음을 슬프게합니다.(?).이 인터넷을 통해 우리에...  
148 에스칼레이터 4
김용턱
680   2012-01-22
사는곳이 명동,어떤분이 가끔 제가 명동산다고하면 묘한 표정으로 상대방 기분 나쁠까봐 조심히 묻네요,,명동에도 집이있나요?하면서말입니다.하기야 배추한포기를,또는 무하나를 급하게사려면 저희는신세계백화점에 반바지에 슬립퍼신고 계산대에서계산하곤합...  
147 마징가 z 외 4
김용턱
651   2012-01-18
1.마징가 z 어릴적 기억에 남는 만화영화중,마징가 z란 제목의 만화 영화가 있다.이 마징가z를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연령대를 구분할수있지 않을까?^.^ 평소에는 이로봇은 평범한 쇠덩어리에 불과하다.하지만 쇠돌이란 주인공이 간혹 우여곡절끝에 조그만 ...  
146 영성일기 2
김용턱
725   2012-01-14
12월12일부터 매일 적은 영성일기가 오늘로 35회차가 되었습니다.선한목자교회에서 주관하고 있는데 타교회교인을 위해서도 나눔방을 준비해주셔서 용기내서 신청했고 교회짐행부에서 배정한 저말고 6명의 형제가 거의 매일 서로간의 영성일기를 솔직하게...  
145 신년 금식기도회 참석후기 4
진창배
380   2012-01-10
이번 금식기도회에서는 어떤 은혜가 있었을까? 많은 날들이 지나가도 남아있을 은혜는 무엇일까? 참석후 계속 생각해오다가 며칠이 지나자 이제 정리해본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몸도 마음도 평안했다. 은혜를 꼭 받아야한다는 강박관념도, 울부...  
144 (릴레이) 감사합니다.. 구선영 자매님 어찌 지내세요?~ 8
전진영
658   2012-01-06
릴레이가 저부터 끊겼네요..ㅎㅎ 잊지않고 연락주신 우원순장님, 주용순장님..모두 모두 감사드려요.. 언제나 그렇듯.. 다들 잘 지내시죠?.. 익산으로 이사갈거라며 모임에 발걸음을 끊었던 4월.... 그럴려고 했는데, 인천 집도 안나가고, 여건이 허락치 않아 ...  
143 아따 밥은 먹고 다니냐(웃음) 2
이상윤
325   2012-01-05
 
142 오재미(?) 5
김용턱
949   2012-01-04
최근 온누리교회에 계시던 한홍 목사님의 설교집을 샀다.서문을 읽던중에 불같은 성령체험을 하신 이 지적인(?)목사님의 고백이 흥미로왔다.다들 잘 알겠지만 이 한홍목사님은 리더쉽세미나등등 방금 언급한 성령체험과는 좀 거리가 먼 이미지를 가지고 계...  
141 모두 참여해 봅시다 - 7탄(충무로모임) 8
진창배
386   2012-01-04
"모두 참여해 봅시다"가 어느새 7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6탄(기도)은 연말을 끼고 있어서인지 참여가 이전보다 약간 저조했지만 여전히 은혜로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기도란 - 하나님 보좌로 올라가는 향연...  
140 아름다운 사람 4
진창배
287   2012-01-03
털레털레 휘적휘적 경쾌하게 걸어간다 뛰기도 한다 그래봐야 신호등 누구일까 어딜 저렇게 서둘러서 가는걸까 가만, 어디서 많이 본듯한 뒷모습 아! 갑자기 반가움이 솟는다. 뛰어가 얼굴을 확인한다. 눈에 익은 예쁜 얼굴이 확 눈에 들어온다 교회가 코 앞인...  
139 고동수 형제님 고맙습니다. 전진영자매님 받으세요 ! 4
우원
636   2012-01-02
진리안에서 동녁자로 함께한 전진영자매님 ! 지난번 간단하게나마 전화로 안부를 묻는데 왜이리 마음이 짠하고 징한지요, 전라북도 익산으로 거처를 옮기전까지 같은순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을 나눌때, 자매님을 통해서 힘을 얻고 격려가 되었읍니다. 인천 송...  
138 2011년을 보내며...(동영상) 3
이상윤
300   2012-01-02
 
137 (릴레이) 이상윤 형제님! 감사합니다.^^ 김우원 형제님 받으셔요!^^ 3
고동수
543   2011-12-30
안녕하세요! BBB 충무로 모임의 고동수 형제 입니다.^^ 폭풍 납품과 종무식도 끝이나고 집에와서 잠깐 기절한뒤에 이제 좀 짬을내어 글을 남깁니다. (죄송해요 릴레이 주자가 좀 늦었습니다.) 6월 말일에 한국에 와서 패키지 사업부로 발령받고 벌써 반년이 휘...  
136 자기무덤 4
김용턱
386   2011-12-29
어느고을에 어떤사람이 무덤앞에서 천막을 치고 무덤을 지키고 있었다.지나가던 다른 마을 사람이 이를 이상하게보고 물어 보았다.뉘무덤인데 이렇게 천막까지 치고 지키슈?하면서 그러자 무덤을 지키던 사람이 대답하기를 '제 무덤입니다.'하고 대답하니 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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